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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정조준 직분사 고수압 물대포 .
여학생 군화발 밟기.
특공대 투입 토끼몰듯이 마무리.
분노만 하기에는 좀 어처구니 없는 대응에
우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온수!온수!온수!"
올해는 분명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