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문만열고 나가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문명의 창조물들을 접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당연히 여기죠. 주변에 계속해서 지어지는 건물들...수많은 자동차들...
그런데 만약 지구에서 인류가 사라지면 어떤 모습일까? 엄청나게 팽창하고 있는 이 도시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수많은 문명의 창조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여기 몇몇 영상물들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첫번째 Life after people는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견해보는 다큐멘터리 영상물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류가 사라지고 난 며칠, 몇 주, 몇 달, 몇 년, 몇 백 년 후 지구의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 영상을 통해 그려내고있죠.
이외에 영화속에서도 인간이 사라진 후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윌스미스 주연의 . 이 영화는 인류가 멸망한 2012년 뉴욕이 어떤 모습일지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초반에 보여지는 텅빈 도시의 전경은 경외감마져 느끼게 하는 아주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이외에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레지던트 이블2,3에서 몇장면 모아봤습니다.
라이프 애프터 피플의 시작 화면이다. 참 암울한 모습이네요.
컴퓨터 그래픽이지만 왠지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다음 3장의 사진은 도시의 콘크리트 도로가 변해가는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여주네요.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답니다.
인간이 사라지고 불과 1~2년이면 이렇게 변합니다. 또한 아래 그림처럼 도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게되고 이를 진화할 인간들이 없기 때문에 많은 건물들이 잿더미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어서 도시의 많은 부분이 숲으로 변해갑니다. 빌딩들이 풀과 이끼와 덩굴로 뒤덮이게 되죠.
어떻게 보면 멋진 장면이 될 수도 있겠네요. 도시와 정글 결코 같은 곳에 공존할 수 없는 공간이었지만...
인간이 사라지면 공존할 수 있게됩니다. 도시속의 정글, 물론 야생동물들도 있겠죠?
그럼 어떤 모습일지 어디 한번 볼까요? ^^
한동안은 이렇게 도시와 정글이 공존합니다.
그러나 100년이 지나고 200년이 지나면 이제 인간이 만든 구조물들은 하나둘씩 사라져갑니다.
콘크리트 건물도 부식되어 무너지고 철골로 만든 다리도 떨어져 내립니다. 그위에 물이 흐르고 숲이 자라고...
결국 도시는 사라지고 자연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죠.
사라진 도시의 구조물들 위로 물길이 트이고 나무들이 자라게 됩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죠? 결국 모든 것은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EMBED id=bootstrapperwwwlookssycom122815 src=http://www.lookss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wwwlookssycom122815&host=http://www.lookssy.com&embedCodeSrc=http%3A%2F%2Fwww.lookss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2%26callbackId%3Dwwwlookssycom122815%26destDocId%3Dcallbacknestwwwlookssycom122815%26host%3Dhttp%3A%2F%2Fwww.lookss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돌아가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고 생명력이죠.^^
아래 그림들은 도시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1,000년 정도 흐르면 이제 지구상에서 인류의 흔적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왠지 한편으로 슬퍼지죠? 그리고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의 외소함마져 느끼게 됩니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합니다. 감이 않오시죠. 그럼 이중에서 인류의 문명이 차지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요?
지구의 나이를 24시간으로 가정할때 약 30초 정도 된다고하네요.
나머지 23시간 59분 30초는 자연이 지배하는 시간이었네요^^ 인류가 참 짧은 시간에 많이도 바꿔놨네요. 그쵸?
지금까지는 Life after people라는 다큐영상이었구요. 이제 영화속의 장면들을 소개해드릴께요.
보시면 알겠지만 컴퓨터 그래픽과 세트 등 돈들인 냄새가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영화는 언제쯤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 수있을까요?
먼저 속의 몇장면입니다.
영화속 첫장면입니다. 뉴욕이죠. 아름답고 웅장한 스테일에 입이 떡 벌어졌던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멋지네요^^
외롭고 황량한 도시의 모습들입니다.
인간과 자동차들로 뒤범벅이 되어있을 이곳에 이제 인간은 간곳이 없고 나무들과 잡초만 무성하네요.
오른쪽 포스터에 'God still loves us'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왠지 슬퍼지는 느낌 ㅠㅠ.
멸망하기 직전 인류의 몸부림을 보는 듯합니다. 영화 볼때는 못봤는데 이렇게 캡쳐하다가 보게되네요.
도심속의 정글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윌 스미스가 스포츠카 타고 사냥하는 장면이죠. ^^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을 내달리는 사슴떼를 좆아 질주하는 한대의 스포츠카!
왠지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은 이 장면이 영화속에서 아주 멋들어지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다른 영화들도 역시 인간이 사라진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투모로우와 레지던트 이블의 몇장면을 소개합니다.
모래속에 파뭍힌 라스베가스라는 푯말이 외롭움을 더하네요.
그렇지만 자연으로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은 아름답게 보이네요.
투모로우는 일류멸망이라기 보다는 재난 영화지만 인간들이 사라진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사라진 도시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자연의 거대한 힘에 새삼스럽게 놀라게 되네요. 그러면서도 혹시 우리가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나 하고 반성도 해봅니다.
지구의 역사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발자취는 24시간중 고작 30초 정도 밖에 않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들딸들을 위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가꾸는 노력이 필요할 것같아요.
-글 : 핑크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