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잡으면
손이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따뜻해져오는 사람이좋고
밥을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좋고 문자가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좋고 걱정해줄때
늘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사람보다는
오직 행동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좋고 내가화났을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말자고 날 타이를수 있는 사람이좋고 전화통화를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가다듬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자다일어난목소리로 하루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좋고 내옆에없을때
곧죽을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