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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츠마부키사토시 韓-日 합작영화 동반캐스팅 눈길

부산 W성형... |2008.06.03 18:05
조회 894 |추천 1


영화 '추격자'로 세계적인 배우 대열에 오르기 시작한 하정우(30)와 일본 인기배우 츠마부키 사토시(27·妻夫木聰)가 한일 합작영화를 통해 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추격자'로 국내는 물론, '칸 국제 영화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 하정우.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룩주룩', '도로로' 등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친숙하며, 일본 내에서 각종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이 두 배우의 만남 만으로도 촬영 전부터 한일 양국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다.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는 영화 (가제)감독 김영남 / 각본 와타나베 아야)에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

하정우는 지난해 할리우드의 신성 베라 파미가와 함께 출연한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두번째 사랑'에 이어, 한일합작영화에 출연하게 된 하정우의 본격적인 해외 활동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영화 '보트'의 대본을 읽는 동안 거칠면서도 묘한 생동감이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버디무비와 느와르가 어우러진 독특한 감성도 함께 만나실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함께 힘을 합치는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받은 느낌을 여러분께 그대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영화 '보트'에 많은 기대해주시고, 츠마부키 사토시와의 연기 호흡도 지켜봐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6월 28일 일본 니가타에서 크랭크인하는 영화 는 일본으로 밀수 심부름을 하는 한국인 청년과 그의 일본인 파트너가 한국인 여자를 일본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하정우는 밀수 심부름을 하며 인정사정 없는 거친 인생을 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국인 형구 역을 맡았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하정우와 함께 처절한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일본인 토오루 역을 맡았다.

영화 는 의 김영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의 작가 와타나베 아야가 극본을 맡았으며, 6월 28일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영화 의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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