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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W 우리는 조종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신 상균 |2008.06.03 22:35
조회 48 |추천 0

우리는 또다른 언론플레이에 휘말리고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정부의 또다른 언론 플레이에 휘말리고 있을 수도 있다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촛불시위 좋다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이게 본질이 아닐 수도 있다

 

과거 한국을 돌아보면

 

평균적으로 4년에 한번 꼴로 일어난 전쟁

행주산성에서의 전투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

6*25전쟁

광주 민주화운동

올림픽

월드컵

 

정말 다양한 민중의 참여가 있었다

민중의 참여 좋다

하지만

 

민중의 참여로 국가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로 잡혀 진다면 그것이 옳은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의 참여 속에는

냄비근성

이라는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

 

정부는 이를 이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거침없는 물가상승

날라다니는 기름값

추락하는 수출

멈춰서는 트럭들과 어선

 

IMF보다 더 심각한 경제적 쓰나미가 우리의 뒤통수에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대통령은 취임 공약 중 경제개발을 우선시하여

"국민성공시대"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요맘때쯤 절실하게 생각나는 문구는

예전 한 국회의원이 한 말

"요새 살림살이는 나아지셨습니까?" 라는 말이다

 

광우병 시위 이만하면 되었다

우리 뒷통수에 성큼 다가온

경제 침체라는 큰 파도에서

다시 빠져나올 수 있는 대책을 찾아야 한다

 

광우병은 10년후에 발병 한다 하지만

일단 국민이 살아 있어야 10년 후를 내다 볼 수 있을것 아닌가?

 

아마 우리는 또다른 무언가로 조종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보.상.자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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