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lick-B - AM 10 : 05

강현준 |2008.06.04 22:14
조회 53 |추천 0


아직 나의 방 한 구석에는,,

너의 사진이 흩어져 있고,,

째깍대는 시계 바늘 소리는,,

원망스럽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니 모습,,

이젠 다시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난,, 정말 견딜 수 없어,,

 

날 떠나가도 돼,, 하지만,,

난 너를,, 잊으란 말 하지 마,,

이제껏 나,, 너 하나만 믿고,,

살아왔단 말이야,,

난 그럴 자신이,, 없는데,,

니가 없는 난 없는데,,

넌 아니었나봐,, 그래서,, 떠났나봐,,

 

너를 찾지 못해 울던 날도,,

너를 잊으려 애쓴 하루도,,

매일 술에 취한 내 모습들도,,

익숙하지만,,

 

너를 위한 다짐은 잠시일 뿐,,

잠들기 전까지 뿐인가봐,,

눈 감으면,, 너를 찾게 되잖아,,

 

날 떠나가도 돼,, 하지만,,

난 너를,, 잊으란 말 하지 마,,

이제껏 나,, 너 하나만 믿고,,

살아왔단 말이야,,

난 그럴 자신이,, 없는데,,

니가 없는 난 없는데,,

넌 아니었나봐,, 그래서,, 떠났나봐,,

 

나만큼이나 너도,, 힘들어 할 지 몰라,,

힘들지도 몰라,,

나 없는 데서 울고 있을지 몰라,,

그럴까봐,, 아직까지 너를,,

기다린단 말이야,,

단 하루라도 날,, 찾아와,,

미안하다고 말하면,,

난 아무 말 않고,, 다시 안아줄 거야,,

 

나만큼이나 너도 힘들어,, 할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내가 없는 곳에서 조용히,, 울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떠나가도 나는 괜찮아,, 하지만,, 너를 잊으라는 말은 내게 하지마,,
이미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음을,, 나를 떠나갔음을,,

알아 그저 한숨을,, 내쉬고만 있는 나는,,
Still missing you,, 내쉬고만 있는 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