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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변진아 |2008.06.05 21:39
조회 86 |추천 2


언제부턴가 너란 아이가 허락도 없이
내맘속에 비집고 들어왔어
그리고 날 흔들어 놓더니
내 맘속에 숨겨져 있는 날 자꾸 끄집어냈어
마치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 것처럼
날마다 니가 궁금해지고
한번만 니가 보고싶고
너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났어
바보처럼 말이야

신채경은 내가 세상에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빛나는 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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