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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기 셋째날 ④ (하코네유모토-시부야)

박형준 |2008.06.06 00:56
조회 95 |추천 1

4시가 조금 넘자 멀리서 버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ㅅ-

얼른 탔다.. 연신 시계를 보며..

하코네유모토역에 도착하니 4시13분.. 5분 밖에 안남았다.. 

 

 

 

870엔 을 내고 신주쿠로 가는 로망스카 쿠폰을 끊었다..

 

 

 

아침에 탔던거와 다른 로망스카였다..

 

 

 

좀 좋아보이는 기종이였다..

 

그제서야 좀 배가 고파졌다..

그도 그럴것이.. 아침에 호텔서 조식 먹고 점심에 오와쿠타니에서 쿠로다마고 먹은게 전부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좀 많이 안먹구 다닌거 같아 후회가 막급.. ㅠㅜ)

 

 

 

기내에서 오니기리 도시락을 시켰다..

3가지 셋트..

 

 

 

맛은 모 그럭저럭.. 썩 맛있지는 않았다..

사실 이건 배고파서 먹은거였구..

진짜 먹고싶던건 바로 이거...

 

 

 

사과샤베또~ /ㅁ/

반으로 잘린 뚜껑을 열면...

 

 

 

쨔쟈쟌~

진짜 사과를 얼려서 안에를 파고 그 안에 샤베트를 채워놓았다..

로망스카를 타면 꼭 먹어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먹었는데.. 오오 진짜 맛있었다 +_+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다..

 

 

 

잠깐 눈을 붙혔다 떴더니.. 벌써 신주쿠..

수고했다 로망스카 EXE~

 

어제 타워레코드에 들렀을때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던 DVD를 사러 타워레코드를 가기위해 시부야 역으로 향했다.

 

 

 

시부야 역 앞거리는 역시나 휘황찬란했다..

타마키 히로시 표정이 왜저러지.. -ㅅ-;

 

 

 

그래피티가 인상적이었던 전화박스..

 

 

 

타워레코드 건너편에 있는 OICITY 백화점 앞 횡단보도..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저 골목으로 쭉 가서 왼쪽으로 가면 TOKYU HANDS도 나온다~

 

 

타워레코드로 가서 SING LIKE TALKING의 1996년 BUDOKAN LIVE DVD 를 샀다..

가격은 5040엔.. ㅎㄷㄷ 비싸다.. (BOOK OFF 서 150엔 짜리 CD만 잔뜩 사다가 5000엔 짜리를 사려니..)

시부야, 신주쿠, 고탄다,등을 다 돌아다녀봐도 DVD는 이거 한장밖에 구할수가 없었다..ㅠㅜ

 

 

계산을 하려고 갔더니.. 참 많은 사람들이 음반을 사고 있었다..

일본도 예전에 비해서 음반 판매량이 1/10 로 줄었다고는 하지만..

교복입은 학생, 직장인, 기타리스트, 아빠 뻘 되는 아저씨까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음반을 사는 모습이..

참 우리나라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선 종로에 이어 강남역도 타워레코드가 없어진걸 생각하면.. 참..

 

 

 

타워레코드 앞에 서있던 래핑 짚..

BOW WOW 와 OMARION이 힘을 합쳐 FACE OFF 라는 앨범을 냈다..

 

 

 

시부야를 누비던 동방신기의 래핑카..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였다..

아 배고파.. ㅠㅜ

이제 진짜 저녁을 먹어야 겠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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