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미국 전역에 방영된 드라마 lt; 로스트 gt;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김윤진 씨는 남편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극중 남편 대니엘 김은 폭발하는 화물선을 미처 탈출하지 못해
죽고 마는데요. 김윤진 씨는 남편의 죽음을 바라보며 통곡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영된 마지막 에피소드는 미국 전역에서 1,220만 명이
시청을 했는데요. 미국의 연예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이 장면이 이번 시즌에서 가장 볼만한 장면 15개 중 하나라고
꼽았습니다.
김윤진 씨는 14명의 배우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최종 6명의
주인공에 포함돼 마지막 시즌6까지 출연하기로 결정됐는데요.
김윤진 씨는 지난 목요일 한류우드 테마파크 착공식에 참석해
한국인으로서 끝까지 살아남아 촬영하고 싶었다며 기쁜 심경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