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럴땐 어케 처신해야 하는지~~

암튼,,, |2003.02.19 12:13
조회 5,373 |추천 0

 

 

이  회사에 입사한지 이달로 한 두어달쯤 되어갑니다.

 

너무나 화기애애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회식이 있고,,  그나마 건너뛰는 날엔 맘 맞는 사람들끼리

 

뭉쳐 술을 푸러가지요..

 

저도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해서  거의 빠지지 않는 편인데,,

 

작년 8월쯤 입사하셨다는  상사 한분이  요즘 저를 당혹하게 만듭니다.

 

정많고  감상적이신건 알았지만,,  가을두 아니구,,  요즘들어 외롭다는 둥,,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둥

 

놀아달라는 둥,,,  여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퇴근후에도  밤 12시가 넘든, 말든 핸드폰으로   집 근처에서 술 한 잔 하자고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곤합니다.

 

그렇다고 퇴근후에 전화를 꺼 놓을수도 없고 말이져....  어제저녁에도  밤 12시가 다 되도록

 

전화를 몇번이나 했었는지,,,,  한 통도 받진 않았지만 ,,,,,,

 

거 되게 신경쓰이네요~~~   유부남이라서 더욱이요~~~~~   

 

결코 기분좋은 상황은 아니니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은 어케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클릭, 다른 오늘의 talk보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