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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최초 CCM싱어 "Larry Norman"

심승현 |2008.06.08 22:41
조회 145 |추천 0


Larry Norman (1947 - 현재)


1960년대 중반 예수운동이 막 전개되기 시작할 무렵, Larry Norman이라는 청년이 등장하고 Rock'n Roll이라는 세속적인 음악장르에 복음적 가사를 썼고 사람들은 그를 “크리스쳔 락의 아버지”라 불렀다.  1970년대, 빌보드지는 “그는 폴 사이몬 이후 가장 중요한 작곡가”라고 평했고 타임즈지는 “크리스쳔 락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 말했으며 이후 잡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Magazine은 그의 앨범인 “Only Visiting This Planet은 CCM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앨범”이라고 극찬했다.  Larry Norman에 대한 평가는 처음부터 긍정적인 것은 결코 아니었다.  Larry Norman의 활동 초기에는 많은 교회들이 “세상과 타협한 죄(Guilt through association)”로 그를 배반자 내지 이단자로 몰았고 대부분의 기독교서점에서 그의 앨범이 판매금지 되는 등의 시련이 있었다.  대부분의 선구자가 그렇듯이 Norman은 초창기 늘 혼자였고 혼자서 모든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  그는 그래서인지 공연에서 라든지 대중 앞에 설 때 좀처럼 웃질 않았다.  그러나 이 “기독교음악의 나쁜녀석(Bad boy of Christian Music)”은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는 음악을 만들어 냈고 결국 “사단의 도구”가 아닌, 세상문화와 기독교문화에 있어서 특별한 관점을 가진 독특한 기독교인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 후 그의 의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같은 시도를 하는 많은 동역자가 생기게 되었다.

그가 음악사역을 시작했을 때는 1966년 이었고, 그가 소속된 그룹인 “People!”이 캐피탈 레코드 사(Capital Records)와 계약을 맺은 해였다.  그들은 비틀즈(The Beatles)와 비치보이스(The Beach Boys)와 대등한 대우를 받았다.  People!은 일반 세속음악 그룹인 The Grareful Dead, The Doors, Janis Joplin, The Byrds 들과 교류를 맺기도 했으나 Norman은 그의 믿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거침없이 말했다.  그의 음악은 특별하면서도 시사적이었다.  Pete Townshend라는 유명한 기타리스트는 그룹 The Who에서 녹음한 락오페라인 Tommy가 Norman 자신이 작곡한 락오페라인 The Epic에서 영감을 받은것 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첫 앨범의 타이틀이 “I Love You”가 되었는데, 이는 그룹, The Zombies의 Chris White가 히트한 곡의 이름과 같은 것이었다.  이는 음반회사가 People!의 성공을 위해 Norman의 동의없이 사용한 타이틀이었다.  Norman은 원래 첫 앨범의 타이틀을, “We Need A Whole Lot More of Jesus, And A Lot Less Rock And Roll"로 하려던 참이었다.  이를 계기로 Norman가 대중음악의 창의력과 작곡 의도를 조종하고 침해하려는 음반제작사의 횡포를 고발하면서 그룹을 떠나려 한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1969년, Norman은 그의 대표 앨범인 ”Upon This Rock"을 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I Wish We'd All Been Ready”와 “Sweet Song of Salvation”는 Jesus Movement(예수운동)의 싹을 트이는 대표적 찬양이 되었다.  이 후, “Only Visiting This Planet" 등의 앨범을 MGM Record에서 내놓았고 1972년에는 "Son of Blob" 과 ”The Blob"에서 처음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1975년, 이윽고 대망의 자신의 음반제작사인 Solid Rock Records를 세워 “In Another Land”등의 획기적인 앨범들을 제작했으나 기독교음반 심의회의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기독교 내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1976년에 내놓은 앨범, “Something New Under The Son” 역시 비슷한 이유로 검열에 통과하지 못하고 삭제당했다.  7개월의 월드투어를 다녀온 후, Voyage of Vigilant의 가사를 썼으며, 자신의 앨범을 내놓기 힘든 상황에서, 그 대신, 다른 가수의 앨범에 참여해 커다란 성공을 시킨다.  1970년대 중/후반 부터 Randy Stonebill, Steve Camp, Keith Green 등 CCM 가수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앨범에 참여하였다.  그러던 중, 1978, 비행기 사고로 부분적인 뇌손상을 입게 되었고 그 사고로 인해 향후 12년간 그의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Norman은 여전히 음악을 쓰고 콘서트에서 연주하기를 계속했으나 음반제작에는 관여하지 않게 되었다.  1990년에 들어오면서 모스크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7차례 콘서트를 가졌고 다음 해 여름, 노르웨이에서 음반, "Stranded in Babylon"을 제작하게 된다.  이 음반은 유럽 가스펠 메가진에 의해 “올해의 음반”으로 지정되었고 종종 그의 명반 “Only Visiting This Planet"과 비교되곤 한다.  Norman은 다시 미국에 돌아와 "Stranded in Babylon"의 미국판을 제작하려 하였으나 1992년 2월, 스트레스와 고갈된 체력으로 인해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이 후,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따금씩 콘서트와 앨범을 통해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곡: Why Should the Devil Have All the Good Music, The Outlaw, Righteous Rocker, The Rock That Doesn't Roll 등


Why Should the Devil Have All the Good Music


I want the people to know that he saved my soul

But I still like to listen to the radio.

They say rock 'n' roll is wrong, we'll give you one more chance.

I say I feel so good I gotta get up and dance.

I know what's right, I know what's wrong, I don't confuse it.

All I'm really trying to say

Is why should the devil have all the good music?

I feel good every day

'Cause Jesus is the rock and he rolled my blues away.

They say to cut my hair, they're driving me insane,

I grew it out long to make room for my brain.

But sometimes people don't understand,

What's a good boy doing in a rock 'n' roll b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playing blues licks,

But if you got a reason tell me to my face

Why should the devil have all the good music.

There's nothing wrong with what I play

'Cause Jesus is the rock and he rolled my blues away.

I ain't knocking the hymns,

Just give me a song that has a beat.

I ain't knocking the hymns,

Just give me a song that moves my feet.

I don't like none of those funeral marches

I ain't dead yet!

Jesus told the truth, Jesus showed the way

There's one more thing I'd like to say.

They nailed him to the cross, they laid him in the ground,

But they shoulda known you can't keep a good man down.

I feel good every day, I don't wanna lose it.

All I wanna, all I wanna know

Is why should the devil have all the good music.

I've been filled, I feel okay,

Jesus is the rock and he rolled my blues

Jesus is the rock and he rolled my blues

Jesus is the rock and he rolled my blues away.

음악듣기: http://blog.paran.com/godinmanger/22524708

 

 

http://clubbox.co.kr/sychungcsy

[출처] Larry Norman (래리 노먼)|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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