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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운문사가는길(캐논 400D)

권태훈 |2008.06.09 00:07
조회 265 |추천 4


 

마산에서 청도 가는건 앞에서 소개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교통편은 앞쪽 와인터널과 프로방스편을 참고하길바래~

 

이날은 캐논400D와 시그마테샷겸간~여행

 

일단 마산 청도가 1시간 10분내외~

 

그리고..청도 공용터미널에서

 

운문사까지는 1시간가량 걸려~

 

요금은 3,500원

 

생각보다 버스도 많으니깐 그리 걱정은 안해도되고~

 

출발해볼까??

 

흠..그래도 시간표는 올려야겠지??

 


대구에서도 오는게 많이 있으니깐~참고하시공

 

운문사는 화랑도에서 세속오계를 가르친곳으로 유명한곳인데~

 

글쎄 뭐랄까???

 

그래서 그런지 관광하는곳과 스님들의 수행하는곳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곳이기도해~

 

일단 공용주차장에서 내리면...오른쪽 큰 주차장이 보이는쪽으로

 

곧장 올라가면돼~

 


그러면...이렇게..잘닦인 길이 보이게되는데..

 

역시 모르는건 물어봐야된다는거^^

 

아무리 무서운인상을 하고 있으셔도...다들 친절하시니깐..^^

 


그렇게 올라가다보면..이렇게 입구가 나오고..

 

흠...정확히 입장료가..2000원인걸로 기억을 하는데;;;

 

기록을 안했네;;ㅡㅡ^

 

그리고...왠만하면..입구에 차를 세워두고...올라가길바래~

 

올라가는 길이 너무나 운치가 있고 사진찍기가 좋거든..^^

 

물론 운문사 옆에도 주차장이 있는데..그냥..그냥...

 

걸어 올라가는걸 추천!!

 


그렇게 걸어 올라가다보면..

 

수많은...소나무들의 향연....그렇게 솔향이 많이 나지 않았지만..

 

뭐랄까???마지 거대한 소나무의 포근한 품에 안기는

 

느낌이었어..

 


그리고..생각보다..차가 많이 다니니깐..

 

차를 조심하면서 사진을 찍어야함..ㅎ

 

또..가다가 왼쪽에는 계곡물이 흐르는데...

 

어찌나...물이 깨끗해서...

 

간지작렬~~^^

 

근간에 이렇게 맑은 물을 본지가 언제인지 말이야;;;

 

 

그리고 계속 계속 올라가면...잘자란 한아름드리 나무들이..

 

나무그늘을 만들어줘서...더운여름에도...

 

운문사가는 이들의 땀을 적셔줄것 같았어..

 


그리고..누구나 찍어보는 조리개 최대조임 물사진...ㅎ

 

물이 어찌나 깨끗하던지...올라가면서..그생각만 계속하게

 

되는거야;;

 

 

큰 나무사이로 지나가는거..

 

마치..피톤치드를 하는것 처럼...말이지..

 

너무나 좋았던곳..

 

그렇게 나무가 내뿜는 백만퍼센트의 산소를 마시다 보면~

 

어느순간~

 

운문사 입구에 도달하게되~


 


도착을 알리는것은..

 

도로끝쪽에 왼쪽 화장실과..

 

오른편의 별도의 주차장 그리고..입구를 알리는 간판..

 

그옆에 보이는...저런 기와모습...들이..입구를 알리지^^~

 

 

이날 참어려웠던게..캐논의 ISO밝기 개념인데...

 

어느정도가...니콘의 밝기와 동일한지...그걸 비슷한걸 찾는다고..

 

하루종일 걸렸네;;결국은 찾지 못했지만...

 

한번더 써보면 알려나..해가 좋은날에~

 


여긴 운문사의 입구...

 

절이 생각보다 부자인가보다 했다..

 

잘정리 된 입구와 화단..그리고...깔끔하리만큼..정갈된..

 

나무와 잔디들....흠...국보가 7개나 있으니깐..하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보여주기위한거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었따..

 

 

그치만 그거는 별거 아니고...해가 조금만 나주기를..

 

조금이라도...그생각만 간절했을뿐...

 


잘정리된 정원하며...

 

그치만 잘정리되어 있다는게..나뿐건아니지..

 


메인법당 ㅎ

 

대법당인데 이날도 진사님들이...많아보였어...

 

이놈의 눈은 항상카메라에 고정돼서..머고머고;;;아놔;;;ㅎ

 


그리고 공손히 기도를 드리고...부처님에서..

 

당신의 기운을..받아갑니다..하고 기도를 한다..

 

또...그옆으로보는가운데...문으로 들어오는 약간의 빛...

 

유럽의 어느성당에도 찾을수 없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

 

항상 고급성당이나 높은 건물 웅대한 위엄에 놀라는 유럽의 성당이..

 

높은 천장에 빛을 내리쬐는 구원의 느낌이라면...

 

우리네...기와가옥에서...낮은 빛이..천천히..바닥을 비추는..

 

온화한 느낌은..우리네 절에서만 느낄수 있는 따뜻함이었어...

 


또 잘정돈된 꽃들은...우중충한 날씨에서도..

 

사람들에서 웃음을 선사하고...사진을 찍게끔만들었으며...

 


계속 찍다보니..이름모를..야생꽃들의 접사도 시도해보고...

 

그 오른편 계곡 쪽으로도 가봤어..

 


구름다리 아래로..보이는 맑은말...

 

바닥이 다 보이는거..보이지???

 

 

그리고 이다리는...스님들의 수행중이라는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서 많이 아쉬었어..

 

반대쪽도..디게 정리 잘되어 있고...

 

깔끔한곳이었거든..

 

그리고 다시..앞으로 돌아와..

 

작은..법당앞에 섰어..

 

수많은...스님동상들이 있는곳..

 


이게 무슨 법당이라고 부르는 명칭이 있는거 같은데...

 

당췌 알수가;;;ㅎㅎ

 


하여튼..저렇게 많은..석고상이라나???

 

그많은 상들 앞에 서있으니...

 

지은죄가 많아서 그런가 자리를 빨리 뜨고 싶드라고...;;;

 

착하게 살아야 할까봐;;;

 


해야떠라 해야떠라 하고 있는데;;;

 

계속..구름만 끼어 있는..그렇다고...구름이 많아서..

 

산중턱에 걸려서 그림같은 장면도 안나오고..

 

난아직도...니콘의 다이얼에 젖어서..뒤쪽에 다이얼을 돌리고;;ㅡㅡ^

 


그리고 고개를 딱돌리는데...동자승의 너무나 편하게...

 

있는것을 본다...

 

동자승...어리다는것...순수하다는것....

 

아직 때가 묻지 안았다는거..

 

글쎄...

 

순간난..그런 생각이 들었어...

 

우리가 살아가는거...계속..어떤 사실에 대해 무뎌진다는거..

 

충격적인것도..힘든것도...사랑하는것도...이별하는것도...

 

자꾸만 무뎌진다는거...그런거 말이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이미 반바퀴를 휙~돌고 있었어..

 


그리고...여행간 가족들..연인들...

 

누군가 그런말을 한것 같은데..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고..

 

하여튼...나누는 사람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이며...

 

여행을가는사람은 항상 바쁜사람이다...

 

글쎄...뭐때문에 이말이 생각났는지는 몰라..

 

그냥...시간이 있다고 여행을 가는게 아니라..

 

여행을 가기위해서 시간을..내는것이다라고 말한 여행가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런것일까??

 

 

그냥..이런 잡생각들 해결을 보지 못하는..

 

잡생각들...

 

 

그런생각을 하는 와중에..축처진..소나무를 발견했따..

 

외곽부분은..흠..나무를 늘이뜨린건지...

 

아니면 받치고 있는건지...

 

하여튼 받침대가 있었다..

 

왜 신기하지 않을까???

 

걍 무덤덤하드라;;;

 

 

이렇게 대충...운문사를 둘러보는중에

 

궁금증이 생겼다...

 

운문사 매표소에서 산 표에 있는 전체 사진...

 

그리고 운문산에 있는 정체 모를 암자를 연결하는...다리...

 

그모든것이..나를 작은 암자로 이끌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잘못가서 담에 다시 가야하지만..ㅡㅡ^

 

 

그리고 이름모를 암자를 따라...비포장길을 올라간다...

 

생각보다..아름드리 큰나무 들이 많았고..

 

땀도 많이 났지만...손사래를 치는...큰나무들덕에..

 

땀은 많이 나지 않았어..

 

 

바로 옆은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서...

 

듣기만 들어도 너무나 시원했어..

 


그렇게 오른 이름 모를암자...

 

이날 기록하는걸 안가져가서..그리고 귀차니즘도 있었고..

 

암자이름을 모르겠음;;;

 

하여튼...각종 장냄새가 났고...하늘은 흐렸고...

 

물은 차가웠고...깨끗했으며...

 

난 그한가운데 있었고..

 

 

그렇게 빙둘러보고..계곡에가서..세수나 한판하자는

 

생각에 계곡쪽으로 내려가서...세수를 했지~

 


그리고 세수한판..

 

계곡에 손을 넣는순간...미안해서.손도 못넣겠는거야..

 

어찌나 깨끗하던지....

 

내가 손을 넣은면 썩지나 안을까 말이야..

 


그렇게 세수를 하고...다음에 다시와서..

 

운문사를 찍어보자고 했지...

 

약간 강한바람은....아름드리 나무들이..잘게

 

나누어서...약한바람이지만...

 

너무나시원했고..

 

나무들이 뿜어내는...산소들은...

 

내머리속을 충분히...정화시켜줬어..

 


그래..이제는 집에가야지...

 

여행도..돌아갈곳이 있는사람이 하는거야..

 

인생여행이든...무슨여행이든말이야...

 


그리고 한아름드리 나무옆에서 나도한컷...

 

너무나도 시원한 운문사...산행이었어..

 

^^

 

청도 공용터미널에서 운문사가는 버스는

 

동곡공용터미널에서 5분간정차

 

대천공용터미널에서 5분간정차합니다.

 

운문사는 종점이니...중간에 내리지 마세요..^^

 

사용장비:Canon Eos 400D

Sigma 17~70 Macro 1:2.5~4.&

맨프로토 190XB 스피드라이트SB-800(기본광량사용)

모든사진은무보정리사이즈입니다.

 

 

 

 

나요??그냥여행자이고싶어요  Canon Eos400D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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