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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방법이 없을까요....?

홍석환 |2008.06.09 00:11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__)

 

도와주세요...

 

3년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사귄 사람이여서 그런지....참으로 많이 아끼면서 사랑했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이쁜게 있음 그아이생각이 가장 먼저나고 아프다하면...제가 아프고 싶을만큼..

 

제 목숨과도 바꾸고 싶을만큼 아끼고 싶은여자였습니다

 

헤어지는날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오빠아닌 다른사람이 자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그땐 몰랐습니다

 

알았어 헤어지자....이렇게 말하고 집으로 바래다주고 착찹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이상하리마치....편안하더군요....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근데 그 아이의 헤어지자는 이유......화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안했거든요..

 

헤어지기 6개월 전부터 전 대학을 졸업하고 밤과낮이 바뀐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아무것도 미래의 투자하나 없이 놀고 먹고 자고......그렇게 6개월을 하다보니 지친거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미안했습니다...

 

헤어진후 3개월을 술에 빠져살면서 집에들어오면 제방문은 잠그고 엉엉울면서 살았습니다..

 

제자신에게 화가나서.....그아이 눈에 눈물흘리게 해서.....그아이친구앞에서 난 작은존재여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시간이 약이라는 소리가 맞는지....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는데...

 

얼마전부터... 그아이를 잊은거 같아 소개팅을 받기 시작했는데....제 앞에 다른여자가 앉아있는데도...

 

아직까지도 그 아이생각뿐이 안납니다...

 

술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목소리가 그립고....괜히 싸이월드 홈피 찾아가서..

 

방황하다 쪽지남기고 그담날 후회하고의 반복된 삶을 살게 되는 저...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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