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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 달리기

이태환 |2008.06.09 17:08
조회 6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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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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