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Biz + 1 운동”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쿨비즈 캠페인을 실시하는 나라가 늘고 있고 일본은 2005년부터 시작해 이제 확실한 정착단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쿨비즈 + 1운동”은 쿨비즈와 함께 또 하나의 친환경습관을 몸에 익히자는 취지이다.
■ 장바구니 들고 가 비닐봉투 덜쓰기
■ 개인 젓가락 사용으로 일회용 젓가락 사용 줄이기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 에어컨. 선풍기 대신 부채 이용하기
■ 이면지 사용하기
■ 사무실 실내온도 28도에 맞추기
■ 옆머리를 짧게 하고 머리숱을 가볍게 쳐내는 “쿨비즈 커트”
일본기업의 48%가 참가한 쿨비즈 캠페인 효과로 지난해 6~9월 에너지절약은 물론이고 14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다고 한다.
홍콩과 싱가폴은 ‘칭좡상반’(輕裝上班)운동을 벌려 캐주얼 노타이 복장으로 출근하자는 취지에 62만개 법인 중 50%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일년내내 더운 싱가폴에선 연중 쿨비즈가 일상화됐다. 외교사절끼리 만나는 자리에서도 넥타이 없는 와이셔츠 차림이다. 꼭 정장이 필요한 때에는 초대장에 “dress code”를 넣어 상대방이 실수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