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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박미림 |2008.06.09 18:17
조회 46 |추천 0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로를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 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날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거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율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 순간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 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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