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에 경쟁 상대..
할머니는 우유병 물려놓고 "누가 빨리 먹나 보자"라고
시합시키구요....
할아버지는 우리를 번갈아 부르시면서 "누가 잘알아듣나 보자"
라며 경쟁을 시켜요.
이모는 힘도 없는 우리를 자꾸 엎어놓고 "누가 목을 잘이기네~"
라며 자존심을 긁기도 하구요
아빠는 우리 이름을 번갈아 부르시면서 "누가 더 잘웃는다.."
라며 엄마를 자꾸 불러요..이름부르는게 뭐가 웃기다고 자꾸
웃으라는건지....
엄마는 말안해도 알죠? 사진 찍어놓고 "누가 예쁜지?"
그것만 연구해요..
못말리는 우리 가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