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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예담

장지연 |2008.06.10 22:16
조회 49 |추천 2


              서로에 경쟁 상대..

  할머니는 우유병 물려놓고 "누가 빨리 먹나 보자"라고

     시합시키구요....

 할아버지는 우리를 번갈아 부르시면서 "누가 잘알아듣나 보자"

     라며 경쟁을 시켜요.

이모는 힘도 없는 우리를 자꾸 엎어놓고 "누가 목을 잘이기네~"

    라며 자존심을 긁기도 하구요

아빠는 우리 이름을 번갈아 부르시면서 "누가 더 잘웃는다.."

    라며 엄마를 자꾸 불러요..이름부르는게 뭐가 웃기다고 자꾸 

    웃으라는건지....

엄마는 말안해도 알죠? 사진 찍어놓고 "누가 예쁜지?"

    그것만 연구해요..

못말리는 우리 가족이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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