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첫째 누님(90학번)이 대학생 시절,
한겨레 신문에 기업 광고가 끊겨서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3단 광고 내고, 신문구독비 자발적으로 내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보수 언론이 판치는거....
보는 사람들이 바보처럼 받아들이니까, 그래도 다 사서 보니까.
어느 보수 언론의 유명한 논객 왈
"이명박은 민주주의 방식으로 우리가 봅은 대통령이니 지켜봐줘야
한다...." 는 논조의 글을 쓰셨던데,
불과 몇년 전 그 사람은 한 신문 사설에,
"국군은 궐기해야 한다" 고 했었지,
그렇다면 노무현 정부는 부시가 뽑아줬었나 보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480.html
은근슬쩍 이명박이 일본에 이것저것 양보하니까,
일본 애들 바로 이렇게 나온다. 짜증난다.
유대인이 잘 사는 이유에 대해 저술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유대인들은 아무리 잘 살고, 화이트 칼라나 의사, 변호사의
직업을 가졌어도 육체적인 기술을 한가지씩은 배우게 한다더라.
한 가족에서 자식이 5명이면 5명 모두 다른 기술을 가르친다더라.
우선, 전쟁이 나거나 홀로코스트와 같은 학살이 일어날 경우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머리를 쓰는 직업보단, 육체적인 기술을
지닌게 생존에 더 도움이 되니까.
또, 육체의 노동의 소중함과 땀의 고귀함을 가르치기 위해서도.
그리고 "용서는 하되 절대 잊지는 마라"라는 걸 언제나
되새기고 산다는 유대인들과,
저 마크가 뭔지도 아무도 모르고 TV 속을 바보처럼 쳐다보는
냄비근성의 한국인들.
나도 한국인이지만, 그래 몰랐다,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더러운 정치인들 짜증나는 TV, 조중동 보기 싫어서,
신문도 TV도 안보는 나도 사실은 몰랐다. 그래 부끄럽다 나도.
예전에 삼성전자 교육 받을때,
한국이 세계 강대국에 들려면.... 뭐 이런거 강연 들은적 있는데,
내 단언하는데,
한국은 강대국에 절대 못 든다.
강대국에 들어도 절대 일본인들 못 이긴다.
외국 나가서, 일본인들과 한국인들과 같이 살아본 사람들은,
내 말, 내 기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내가 볼때, 이명박은 전형적인 한국인이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쓰레기 정신만을 엑기스로 뽑아서 가진
한국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우리손으로, 내 손으로, 당신손으로.
나도 투표권을 포기했으니 일조한거 맞지 뭐.
5년동안, 현실적으로 한번 뽑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다시
끌어내릴 수 없는 제도권하에서,
5년동안 미친듯이 당하고, 5년동안 망쳐놓은 일들이,
50년동안 대한민국을 다 흔들어 놓아야만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지도 모른다.
그저 개탄스러울뿐.
진짜 그저 개탄스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