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꿈에 그리던 그 제주도에 갔습니다.
비행기에 올라타서 기내식을 기다리는 우리의 젠틀맨!

딸랑 나온 이 토마토 주스 한잔을 마시며 허기를 달래봅니다.
(사실 야생의 토마토 주스입니다. 야생주스를 빼앗아 두잔을 마셔도 배는 고파옵니다.)
그 전날 미리 도착한 쌉밥, 펀펀한 걸, 무챠챠는

맛있는 돼지 한치 주물럭을 먹었다는데,
우리의 잰틀맨은 더 배가 고파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제주에서 오후 일정을 마치고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횟집에 도착합니다.
오늘을 위해 쫄쫄 굶은 우리의 잰틀맨,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회를 먹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끊임없이 나오는 스끼다시!!!!!!
스끼다시 내 인생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라는 길고 긴 이름을 가진
그 가수가 부르는 스끼다시 내 인생. ( 젠틀맨 쇼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여튼 실컷 스끼다시를 즐기며 메인 메뉴를 기다려봅니다.

오늘의 메인 메뉴는 황돔!!!!!! 듣도 보도 못한 그 생선, 황돔이랍니다.
제주도에서 갓 잡아올린 신선한 횟감~

모두들 먹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우리의 잰틀맨도 신이 났습니다.

한껏 폼을 잡으며,
회는 이렇게 먹는거다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참입니다.

우리의 잰틀맨, 정말 신이 났군요 ♬
황돔을 입에 넣으니 바다 내음이 향긋하게 퍼지면서 오돌톨한 살점이 씹힌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역시, 제주에서는 한라산물 순한소주라며,

한잔 쭉, 들이킵니다.
캬아- 이맛이야!

잰틀맨 못지않은 식욕을 가진 나머지 열운들,
정말 정신없이 먹는 가운데............ 젓가락만 빨고 있는 열운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음주고냥.
어렸을 적 아픈 기억으로 생선을 먹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갖게 된 음주고냥,
오늘의 만찬은 그에게 그림의 떡입니다.

그런 그에게 크나큰 위기가 닥쳤으니......
슈- 과장님의 권유로 회를 입에 넣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완강하게 거부하던 그는,
결국......

(열정운영진 5기 날아다니는 박모군이 밤을 새워 편집한 작품입니다.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이 잰틀맨에게는 의아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황돔을 마다하다니............ 그는 그저 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역시 생선음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혼자 동떨어져 있는 음주고냥-
오늘의 메뉴는 갈치조림과 생선구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는 갈치조림,

그리고 정말 먹음직스러운 생선구이,

맛깔스러운 반찬에 메인메뉴까지 총 집합.
어제 먹은 황돔은 이미 소화된지 오래.

신나게 오늘의 식사를 시작합니다-
어김없이 잰틀맨의 갈치 조림 식사법을 함께 하시죠.
참 희한하게도 맛있게 먹는 사진은 잰틀맨밖에 없더군요;
오빠가 혼자 다 먹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아, 맛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은 열운들.
제주도에 와서 회와 갈치조림을 먹었다면 이제 남은건
흑돼지 삼겹살과 말고기 육회!
들어는 봤나, 제주산 흑돼지,
먹어는 봤나, 말고기 육회.
입에서 살살 녹는 이 고기들과 한라산 물 순한 소주 덕에, 이 날 이것 밖에 사진은 없네요 -_-;;;;;;;
자자자,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
밥만 먹고 살 순 없죠, 후식 열전!
꼬나와 현진오빠가 놀란 표정으로 보고 있는 건-

제주도 신라호텔 커피숍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 디저트 들!!!
특히 제주 애플 망고 주스나 제주 특산 한라봉 주스!!!
서울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것들이죠!!!

맛있는 케익들도 신라호텔의 자랑거리 ^-^

우리의 지친 기력을 달래줄
달달한 디저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들 신이 나서 이 맛있는 디저트를 사진에도 담고,
입에도 가득 담고 ^-^

이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사라졌어요!!!!!!

저~어기 혼자 먹고 있는 음주고냥님 보이시나요? ㅡ"ㅡ
복수할테다.
지난 번 제주 취재 훑어보기 편에서 잠깐 언급했던 음주고냥님의 자해 자작극.
결국 이 어여쁜 호텔리어 분의 희생어린 직업 정신으로 대충 마무리 되었답니다.
(신변 보호상 얼굴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GMC 내에 있는 카페에서도 먹은 디저트들,
다 먹고 텅텅 비어있는 저 컵들을 보며...........
제주도 마지막 공식 리포트를 마치려 합니다. ㅋ
너무 길고 긴 저희 여정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사실 공식 리포트는 이렇게 끝이지만,
번외편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 이 시간에 사진을 다시 보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ㅠ_ㅠ
야심한 시간엔 클릭하지 마세요!!!
- 글: 열정운영진 5기 최유진
- 사진: 열정운영진 5기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