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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수 관사 예산만 낭비" 지적

김기완 |2008.06.12 23:11
조회 45 |추천 0

연기군수 관사가 노인복지시설과 직장어린이집 활용등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연기군 집행부에 따르면 군수관사는 지난 2005년 3월부터 직장어린이집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개원 3년여 만에 폐원 결정이 내려져 그동안 활용방안에 대한 5가지 안을 설정하고 기존 건물을 철거후 부족한 사무공간 을 확보하는 방안을 가장 현실적인 대한으로 제시했다. 집행부에서 제시한 5가지 안은 △관사 리모델링 후 재 활용 △철거후 새롭게 신축 △건물 완전 철거후 주차공간 △건물 이용 후생관 활용 △노인복지센터 및 노인여가 이용활용 방안등이다. 기존 건물은 기둥 구조가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조적조(내력벽)로 시공돼 있어 타 용도로 전환해 사용할 경우 내부 확장공사가 불가능 해 신축하는 안이 바람직 하다는 입장이다. 연기군은 그동안 민선군수 취임후 매년 군수 관사 활용방안에 있어 철저한 검토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했으나 사업시행 2~3년이 지난 시점에 뚜렷한 실효를 거두지 못한채 폐쇄조치 됐으며 현재는 임시로 노인복지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연기군 관계자는 "군수관사 활용방안에 대해 철거 후 신축한다는 기본전제 아래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연기군의회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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