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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한 자락에...
그대를 담고 살아가기에...
유난히 단조롭고 쓸쓸한 날에는...
그대를 만나러 꿈길을 찾아다닙니다...
내 마음에서 북박쳐 오르는...
그리움을 활짝 열어놓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깊은 잠 속에서도...
감미롭고 부드러운 그대의 손길 속에...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꼭 안고 포근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은 언제나...
그대가 있는 곳입니다...
내 마음 속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대의 사랑이 흐르고 있어...
어서 빨리 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꿈을 꾼 날은...
깊은 잠에 빠져들 수는 없지만...
그대를 만났기에 참 행복한 날입니다.....
..... 용혜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