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Happy" 대구팬싸 후기
6월 13일 금요일 4시부터 핫트랙스에서 시작한 슈퍼주니어 해피 팬싸인회^^
아침부터 무척 설랬다ㅎㅎ
오늘을 위해 난 어제 정수오빠한테 꼭 받고 싶어서ㅋㅋ
막 머리 고데기로 쫘~악 피고(얘들이 이머리가 잘어울리고 낫다고;;;)
손톱은 봉숭아 이쁘게 물들이고 무명매니큐어는 덤으로 발라따~
그렇게 몸단장을 하고
학교 수업을 듣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ㅁㅊ인간이 되어가고ㅋㅋ)
무튼 수업이 얼른 끝나기를 빌어따~ㅋㅋ
슈렉파 파장인 내친구랑 같이 가기로 해따
친구가 종례 땡까고 가자고 해서 고민하다가 띵구고 갔는데~
하필... 택시 타려는 데 전화와서는 교실로 돌아오라고...ㅠㅠ(걸린것이다..ㅠ)
나는 된장!!!! 을 부르며 학교로 친구와 돌아갔다.
변명거리를 생각하며 가방은 문구사에 맡기고 교실로 갔더니..
벌써 알고 있었다....ㅠㅠ
다행히 담주 일주일동안 아침 저녁 청소시키는 것으로 보내주셔따~
아~짱나 그럴꺼면 왜 불렀냐고!!
무튼 그렇게 나와서 가방을 찾아 다른 친구 둘과 함께 넷이서 택시를 타고 시내를 갔다.
다행히 늦진 않았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난 85번이고 내친구는 340몇번이래따(기억이;;;;)
무튼 나는 앞번호라서 앞으로 갔더니 중간에 끼워준대따~
글애서 옆에 서있었는데~
표 없는 사람들은 아에 못 보도록 안에서 했다
밖에서 그 뜨거운 햇빛에 줄서서 기다려따~
그러다 갑자기 "왔다!"라는 어떤아이의 말에 모두가 시선을 돌렸을땐~~
그 자리엔.. 오ㅃㅏ들의 흰색 카니발이>_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