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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벨포트

김예찬 |2008.06.14 12:52
조회 122 |추천 0


 

 

 

이름 : 비토 벨포트

        [Viter Belfort]

닉네임 : The Phenom

국적 : 브라질

출생 : 1977년 4월 1일

신장 : 183cm

체중 : 93kg

베이스 : 주짓수, 복싱

소속 : 팀 비토벨포트

 

수상내역

[UFC 12]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前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UFC선수중에서 정말 가장 좋아하는,

왼손잡이인게 정말 매력있는.

비토의 소나기펀치를 좋아하는.

조각같은 몸이 멋있었던.

물론 지금도지만 한때 비토한테 빠져서 주말마다 재방송보면서

밤샜던 기억이

비운의 천재 였던게 좀 아쉬웟던...

 

 

 

 

 

아래. 비토가 사랑하는 부인 조아나 프라다에게쓴 글

 

 

20살때 그녀를 만났다.

 

맨 앞자석에서 나의 경기를 보고있었다.

 

드디어 [UFC] 첫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한숨을 돌릴때


나도 모르게 그녀를 찾고 있었다.

 

그녀가 보이질않았다 순간 고개를 돌리고 잠시멈췄다


나와 경기를 가진 그선수와 껴안고 울고 있었다.

 

링위는 전쟁터인데 ...동점심을 버리고 다음경기를


대비해야 되는데..내가 왜 이럴까..그녀의 눈물이 보고싶지 않았다.

 

그 선수의 경기를 매번보러오는 여동생이 하나있다고 들었는데


여동생인것 같았다.


우리쪽 트레이너와 친분이있었던 상대편선수 코치와 다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녀도 보였다.

 

차마 고개를 들지못하고 먼 곳만 쳐다보고 있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편하게 먹으세요".라고 말을 건네었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날을 계기로 가끔만나 밥한끼정도는 할수있는 그런사이가 되었다.


그해 그녀의 오빠는 경기도중 세상을 떠났고.그녀에게 남은건 이제


아무것도 없다.그녀는 이제 경기장을 찾지않았다.


아프다...가슴이... 가슴에 웅어리가 꽉박혀 나오지 않는다.

 

UFC결승전을 10분남기고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조심하라며 이기길바란다며..짧게 말을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무탈없이 그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경기장 밖으로 나왓을때


너무 눈부신 태양... 나만 비추는것같은 느낌이들었다.


손에 거머쥔 챔피언벨트를 놓고 싶었다. 힘이없다...

 

내가좋아하는건 운동이지만 내가지켜야할것은 챔피언자리가아닌


사랑이라는것을....

 

이제 그녀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지금 그녀는 내옆에 있다. 그때 추억이 아련히 생각난다.

 

그때도.....지금도..... 앞으로도.. 내가지켜야할것은 챔피언자리가 아닌


사랑이다.

 

 

 

[출처] [UFC]비토 벨포트|작성자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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