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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등대같은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김진형 |2008.06.14 12:57
조회 53 |추천 0


당신께 등대같은 남자가 되고싶었습니다...
홀로 당신을 기다리며 길을 밝혀주는 등대같은.....
10년...100년..시간이 지나도 항상 그자리에 서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을 지켜주는 그런 등대같이요....
 
비록 떠나간 당신이지만....
그래도 전 당신의 등대이고 싶습니다...
 
멀리 떠나간 당신이 보이지 않더라도...
혹시 언제라도 돌아오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당신이 오시는 길에 불밝혀 드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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