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짧게나마
이슈가 되고있는 소녀시대 침묵사건에 대해
카트엘, 소덕후 둘다 아닌 객관적이지만
상당히 주관적인(?)
내 의견을 써보겟다..
1.카트엘들이 말하는 이번 사건의 이유.
1.키싱유 뮤비촬영장에서 제시카가 하이힐을 신은 채 슈주 멤버 동해씨를 발로 참
2.태연과 강인의 친한 친구에서의 태연이 강인씨를 "야" "이런 븅"이라고 부르는 등 막말.
하지만 해명은 강인씨가 했음(더군다나 당시 태연은 옆에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음)
3.수영- 스타골든벨 거짓말 방송 (스타골든벨에서 이특씨 대해서 말하는데 여자연습생들은 다 집에 데려다준다고 바람둥이식으로 몰았음. 그래서 소덕후랑 일반인들이 이특씨에게 막말. 하지만 슈키라에서 이특씨 절대 아니라고 속상하다고 해명.)
4.티파니"소녀시대는 유닛! 활동! 정식 유닛 활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는 하나거든요. 그래서 약간.. 슈퍼주니어 선배님들때문 그게 인식되어서 그러시는데 소녀시대는 하나입니다" 즉 슈퍼주니어는 유닛인데 우리는 하나다 발언
5.티파니, 박정민씨에게 "아 걔 통장 10개 있을 것 같이 생겼어"
6.티파니, 4년 선배 동방신기에게 호칭 전혀 지키지 않음(워낙 많아서)
7.티파니, 전진 비하와 함께 다른 멤버들은 그에 대한 맞장구. 안무 비웃으며 따라함
(전진의 무대를 전스틴 진브레이크라고 흉내내며 깔깔대며 비웃음)
8.티파니, 신혜성 목소리를 "죄송하지만 염소 같다"고 함
9.태연, 주변 사람들에게 게임에서 "신화 쓰레기"라고 하도록 유도
10.티파니, "이특도" 발언
11.수영, 성민씨에게 "볼펜으로 찍어버리고 싶다" 발언
12.써니, "어따대고 이특씨를" (에반에게 비교를 하나)
13.써니, 타팬들에게"당부의 말씀"
14.티파니, 빅뱅 동영배씨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이 저게 뭐예요 동영상도 아니고"
15.티파니, god 데니 안씨의 본명이 안신원인데 "안신원? 안 씻어서 안신원인가?"의 발언
16.유리와 써니, "저희 나라" 발언으로 논란이 됨에도 불구 계속 발언
17.트로트가수 이프로씨에게 "아 그 반짝이? 나 싫어"하며 서로 싫다며 떠밈.
야구 선수한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하며 씹음
18.숭례문 불 났었을 때 마음 아프다고 말했던 성민씨의 말에 써니, "숭례문이 성민씨 대문이예요?"
19.방송에서 선배에게 "야" "아 재중이?" "시아준수군이~" "규종군"
20.티파니, 김형준씨 징그럽게 생겼다 등의 발언
21.티파니, 김지석씨가 팝송을 부르는 데 발음을 지적
22.타블로씨가 이상형이 태연이라고 말하자 타블로씨에게 "오타쿠" 같다고 발언
23.소녀시대 보육원 봉사활동 갔었을 때 단체 지각하고선 기자들 앞에서 웃으며 30분 동안 사진만 찍고 떠남
24.생일, 5만원 짜리 선물 받은 효연과 다르게 660만원 정도의 거창한 선물을 받고도 태연, "그닥 많이 받지 않았어요"
25.티파니, 동방신기 펄레드를 발음이 조금만 바뀌면 벌레들 같다. 고 발언
26."신혜성 머리 좀 봐"
27.태연, 라디오 중 강인에게 "야 좀 뭐라고 해봐"
28."슈 선배님은 다 부자연스러워서 따라하기 힘들어요"
29.태연, 친친에서 개인 라이브 코너가 생기자 부러워하는 강인에게 "DJ로서 듀엣할 수 있는 권한을 드릴게요" 발언
소덕
1.커터칼 가지고 다니며 카아와 엘프 위협
2.현수막 밟고 지나가며 호시탐탐 현수막 노림
3.배치기 분들 공연 중 단체로 플로어석 난입. 덕분에 공연 중단과 지연
4.엘프(3명으로 추정)와 카아(2명으로 추정)와 트리플 폭행(증거 사진도 있으며 현재 이 분들 병원 다녀오심)
5.소녀시대 공연 후 단체 자리이탈
6."배 발로 차서 임신 못하게하면 돼" "여자들 강간하면 돼" 등의 혐오스러운 말 지껄이며 위협
7.화장실에서 옷 벗기려고 위협
8.좋아하는 가수가 나와 응원 중인 타팬들에게 "씨1발년" "닥1쳐" 등의 욕설과 폭력 위협
9.소녀시대와 동방신기가 햅틱 CF를 찍자 "동방신기가 CF 다 말아먹었다"며 네이버에 "동방신기 성폭행" 등의 검색어를 올림.
10.강인이 라디오에서 소녀시대 잘못을 지적하자 XX를 뚫어버리겠다며 홈페이지와 미니 테러.
11."아 저 미1친 년들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존1나 소리 빽빽 지르네"
12.드콘 직후 슈주 성민 개인 팬카페를 테러하며 외설스러운 말과 게시물로 도배
2.소덕의 해명
6월 7일의 "소녀시대 침묵 사건"은 사실 옳은 표현이 아니다.
트리플 대부분, 카아 상당수는 말그대로 침묵만 지켰다. 하지만 슞빠 대부분은
갖은 욕설로 "추악하기 이를데 없는 텐미닛"을 선사했다.
소시팬들 관객석으로 생수통이 날라들고 글로 쓰기 힘든 각종 욕설이
소시팬과 소시에게 날라들었다.
이를 제지하는 소시팬들에게 슞빠들은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며 조롱했고,
공연 내내 "소시 해체" "집에가"를 외쳤다.
그런데 이 광란의 10분을 만든 슞빠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않고
도리어 엉뚱하게도 책임을 소시팬들에게 뒤집어씌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또 증거랍시고 갖가지 조작된 자료를 선보이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크게 "소시팬 성폭행설", "소시팬 구타설" "소시팬 현수막 훼손설" "소시팬 흉기난동설" "등이 그렇다.
하지만 이것 모두는 모두 조작된 것으로 슞빠들이 얼마나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알게될 것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1) 소시팬 성폭행설
"소시팬들이 슞빠들을 성폭행하고 임신시키고 발로 찼다"는 이 생리학적 주기에도
맞지않는 헛소리에 대해 슞빠들은 나름 증거라며 자료를 내놓고 있다.
어디서 도용했는지 멀쩡한 남자를 성폭행범의 주범으로 지목하며(이 남자가 자신이
성폭행범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슞빠들은 명예훼손감으로 고소당할 것이다)
소시팬이라고 비난했지만...
아이디 추적을 통해 이 남자는 사실 "슞빠 여자"로 드러났다.
정말 대단한 사기극이 아닐 수 없다.
2. 소시팬 구타설
이번에도 소시팬들이 구타했다는 증거로 모두 세가지 증거를 내놓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자신도 아니고 "자신의 오빠"가 소시팬에게 구타당해서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는
증거...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났다.
긴급후송됐다는 오빠의 깁스에 나타난 병원이름은 서울로부터 백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대전의 한 병원.
생사를 다툴만큼 다친 사람이 대전에 입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소시팬에게 맞아서 다리에 깁스"를 했단다. 만약에 정말 맞았다면 얼굴 주변에 멍이
들었다던지 하는게 상식적이다. 그런데 왜 하필 다리에 깁스인가.
반면 같은 날 모든 뉴스에는 "일부 팬이 무리하게 담을 넘어 공연장 입장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15명 정도가 다리등을 다쳤다"고 했다.
맞아서 다리에 깁스했다는 주장 VS 담을 넘어 입장을 시도하다 다쳤다는 뉴스
당신은 어느 쪽을 신뢰할 것인가?
. 소시팬 현수막 훼손설
슞빠들이 소시팬이 현수막을 훼손하는 장면이라며 증거로 내놓은 사진이다.
자, 소시팬이 보이는가, 당신의 눈에는?
참고로 당시 행사에 참여한 진행요원의 블로그를 통헤 저 장면은 '밖에서 대기하는
슞빠들 때문에 공간확보를 하고자 현수막을 옮기는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같은 이유로 슞빠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현수막이 걷어지고 옮겨졌다.
그런데도 저 사진마저 조작해서 소시팬 매도의 자료로 쓰고 있었던 것이다.
4. 소시팬 흉기난동설
가장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이 아닐까 한다. 수십개의 카메라, 수백명의 기자가 현장에
있었다. 그런데 슞빠들은 소시팬이 칼을 휘둘러 몇명이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주장했다.
증거도 있고 곧 올라올 것이라고도 했다. 자, 3일이 지난 지금, 그들이 말하는 증거는
대체 어디 있는가? 기자들은 모두 눈뜬 장님인줄 아는가?
증거제출을 요구하자 어줍짢은 사진 한장이 증거라며 떠돌기 시작했다.
명백한 증거라며 내놓은 이 사진. 소시팬이 커터칼을 갈고있다는 부연설명이
붙었다. 그런데 아는가? 풍선의 위치상 저 사진 속의 객석은 절대 소녀시대 객석이
아닌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 것을.
또 하나, 저것은 커터가 아니라 엠피쓰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슞빠들은 천인공노할 거짓말로 모든 진실을 뒤덮어 스스로가 피해자인양
호도하고 있다. 생수통을 뒤집어쓰고 공연시간 내내 야유 속에서 조심스럽게
소녀시대를 응원하던 수천명의 소시팬은 순식간에 "입구부터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수만명의 카트엘을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까지 가한
파렴치범"으로 몰리고 있다.
제3자들은 숫자에 밀려 진실이 왜곡당한채 알려지고 있는 이 현실을 제대로
알아주길 바란다. 6월 7일의 진실은 숫자로 무장한 슞빠라는 조직으로 인해
자꾸만 왜곡되고 덮이고 있다.
자, 여기서 작은 진실 한개만 보여줄까?
현수막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던 슞빠의 말은 거짓말로 탄로난 마당에,
새로운 사실 하나만 보여줄께.
그날 진행요원들이 관객석 확보를 위해 여기저기 붙어있던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때마다 슞빠들은 "소시빼, 소시빼"를 외쳤다.
소시팬들이 뒤돌아보면 가운데 손가락과 혓바닥을 잔뜩 내밀며 욕을
가하는 슞빠들의 끔찍한 얼굴이 보였다. "집에가""집에가"함성이 퍼졌다.
그러던 상황에서...
증거를 내밀려면 이처럼 인과관계가 확실한 증거를 내놓아야 하는거 아니겠는가?
왜 현실에서는 저런 피해를 입은 소시팬들이 텔존에서만큼은 흉악한 범죄자로 둔갑해
괴소문이 퍼지고 있는가.
그들이 주장하는 막장 소시팬의 증거로 삼는 댓글들...
우습기 짝이 없다. 당장 눈이 있으면 소녀시대 글에 대한 잔인하기 짝이 없는
악플들을 보라. 칼로 도려내고 밟아죽이고...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는 댓글들이
넘쳐난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부모를 욕하는 댓글까지도 종종 눈에 띈다.
당장 이 글이 있는 이 페이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반면 그들은 텔존이 아니라 카페에 가서 몇시간씩 들여 캡쳐를 해와서는
마치 소시팬이 모두 무개념인양 여론몰이를 해온다. 욕설로 가득찬 스스로의
갤러리와 댓글에는 모두 눈을 감아버린채...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증거들이 하나둘 명백한 거짓말로 드러나면서
그들의 도덕성은 이미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미 진실은 퍼지고 있다.
소시팬들은, 그리고 약자의 편에 서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증거들을
여러 곳에 퍼트려 6월 7일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사진들은 엑박이 떠서 ㅡ.ㅡ 모두 지웟습니다
그래서 조금 핀트가 안맞고
사진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사진이 없다~
라 해도 이해해 주시길..
ps -모두 지식in 출처
그럼 제 의견을 말씀드리겟습니다..
얼마전
신해철씨가 말씀하셧듯이
팬들끼리 싸우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 드림콘서트 뭐 이런데 ㅡ. 가서 팬질?
그런거 하는거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접니다.
여튼,
뭐 카트엘들은 소시가 버릇없다 하시는데
그건 카트엘들이 신경쓸 영역이 아닌거죠
그건 이해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 입니다 . 아무리 팬이라고 하더라도
경계는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또한
말 그대로 드림콘서트, 꿈의 콘서트입니다
제가 여러 콘서트장 다녀 봤습니다.
(아이돌 댄스그룹 콘서트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개중에는 이번 드림 콘서트처럼 여러 가수들이 같이 나오는
그러한 형태의 콘서트들도 많이 있었죠
그러나 이런 -__
침묵, 야광봉 끄기 같은 엽기적인 행각은 전혀 볼수 없었습니다.
콘서트장은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아이돌 그룹이고 노래가 주가 아닌 비쥬얼 적인 면들이
주를 이루는 10~20대 그룹문화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이 있고
따라야할 규칙이 있는겁니다.
쓰다보니 무슨
신해철 쥬니어처럼 되버렷는데..
물론 제가 소덕을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카트엘들이 주장하는
입에 담지못할 욕설, 폭력, 등등..
하지만 제생각으론 이건 팬들간의 싸움입니다.
굳이 가수들 까지 싸움에 끼게 하지 말자 이거죠.
글을 못쓰는 관계로 다소 두서없는 글이 되버렷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전한거 같네요
ps 팬덤문화는 아무리 그 규모가 커지더라도
팬의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그게 무슨 권력이나 그런것처럼 휘둘러 져서는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