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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명대사.

박주연 |2008.06.15 13:59
조회 304 |추천 8


누나, 이 다음에 태어나면 내 누나 하지마라.

나보다 나이 훨 많은 아줌마라도 좋구, 얼굴이 아주 못생겨도 좋으니까

우리 누나만 하지마라

그럼 내가 누나 어느나라에 있든 꼭꼭 찾아서 살테니까

다음에 태어나면 태성아 하지말구, 자기야 해야 돼.

자, 약속

늑대의 유혹 -정태성-

 

"얼마 동안이나 나 기다린 거야?"

"1분"

"거짓말"

"5분"

"내가 바보냐, 얼마나 기다린 거냐구!"

"신호등이 182번 바뀔동안........."

하루만 사랑해 -민하루-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지금 말고 나중에 너 진짜 행복해 보이면 그때 할게

그때, 너 잊을게

아직은 너도 아플테니까, 어쩌면 나를 버린 미안함에

나보다 더 아플지 모르니까

사랑해, 사랑해, 강준성이 박준희를 미치도록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 놈의 전부였다 -강준성-

 

내 인생이 십이면 한설도 십이야

내 인생이 백이면 한설도 백이야

내 인생인 천이면 한설도 천이야

강은찬 빼기 한설하면 남는 거 아무 것도 없어

그래서 나한테 걔가 전부야

                                 아웃사이더 - 강은찬

 

내 얼굴 보면서 윤영이 떠올라 행복해 하는게 니 놈 방식이니까.

죽을 때까지 내 얼굴 너한테 안 보여 주는 것도 내 방식

마지막으로 한 번 말하지만 내 이름은 한설.

여태껏, 니 입에서 딱 두번 나온 이름, 한 설............

                               아웃사이더 - 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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