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Mark Osborne, John Stevenson
목소리 주연 : Jack Black, Dustin Hoffman, Ian McShane, Angelina Jolie
줄거리
하.면.된.다 - 포.스.작.렬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지는데...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포가 쿵푸를 할 수는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뚱땡이 팬더 '포'의 엽기발랄(?) '용의 전사' 되기 프로젝트.. ㅎㅎㅎㅎ
먹을거 좋아하고 몸은 둔해 빠져서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헉헉 거리는 정말 뚱땡이 '포'-캐릭터는 완전 식신 정중앙이었음. ^^-가 만들어가는 '쿵푸의 달인 되기' 이야기 되심..
아버지와 함께 국수를 만들어 파는 포는 국수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무적 5인방' 생각 뿐이다..
그러니 맨날 아부지한테 혼나고 배달도 제때 안나가고
쿵푸 마스터들의 시합장이나 찾아가지... ㅉㅉㅉ
이런 못난이(?) 포의 '쿵푸 달인' 되기 프로젝트인데,
그 과정이 정말 눈물나게 서글픈 것이 아니라
정말 '눈물나게 재밌다!!'
가장 엽기적이고 가장 재밌었던 장면..
ㅎㅎㅎㅎㅎㅎ
사마귀( )의 비명에 가까운 외침..
- 아냐, 내가 시침을 잘못 해서 안면근육을 건드린것 같아!!!!
죽음이다...
극장 안에 있던 모든 꼬맹이와 어른들이 다 쓰러졌다는..
흐흐흐흐흐~~~
아직 못본 이들이 있다면 정말 완전 강츄강츄~~!!!
한가지 덧붙인다면..
영화 앤딩에 흐르는 음악은 우리 가수 '비(Rain)'이 불렀다는..
한국 관객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나 할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