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의 천국인 중국에서
한국의 대표 미인인 미스코리아 배우기 열풍이 뜨겁다.
한국에서는 이미 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지만
중국에서 미인대회는 최고의 국가행사 수준이다.
각 도시들에서 자체적으로 열리는 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 단체가 주관하는 미인대회까지 합치면
그 수가 1년에도 수백 개에 육박한다.
따라서 중국 최고의 미인대회를 석권한 미스차이나는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스차이나인 장즈린이
미스 월드 1위로 등극하면서 미스차이나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중국 언론들은 2007년 미스코리아 이지선이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한국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그대로 보도하면서 경쟁심을 부추기고 있다.
올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는 미스차이나는 충칭시 출신의 웨이즈야로
175센티미터의 큰 키와 동양적인 단아한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은 한국과 일본이 미스유니버스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으로 준비하는 데 반해 중국에서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지선과 중국의 미스차이나
한국이 중국한테 질 수는 없죠?!
■▤▩▦▧▨▥▣ I love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