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스타일리스트가 가져다 준 것, 우연히 입었을 뿐"
방송에 -9;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9;는 1960년대 쥐잡기 운동 포스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됐던 힙합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하늘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9;명랑 히어로-9;에 -9;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9;는 60년대 쥐잡기 운동 포스터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 "촛불집회를 통해 시위문화는 성숙해 가는데 정부의 진압 방식은 구시대적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하늘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스타일리스트가 가져다 준 티셔츠를 아무 생각 없이 우연히 입었을 뿐이다.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거나 의도적인 게 결코 아니었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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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며...
쥐새끼를 쥐새끼라 부르지 못하다니...
슬픈 2008년의 대한민국 이로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