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다네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내 어머니는 재단사였었지
내게 새 청바지를 지어 주셨다네
내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에서
도박만 일삼는 그런 위인이었지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all drunk
도박꾼에게 당장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옷가지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 뿐
그리고 그가 만족해 하는 유일한 시간은
온통 술에 취해 있을 때 뿐이라네 ~ Organ Solo ~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 sun
오, 어머니, 당신 자식들에게 말해줘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죄나 저지르며 비참하게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구요
그 해뜨는 집에서 말예요.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이제 난 한쪽 발은 플랫포옴에
또 다른 한쪽 발은 기차위에 두고 있네
내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뉴 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는거라네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그래,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졌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던거야 Animals Member - 에릭 버든(Eric Burdon, 보컬), 알란 프라이스(Alan Price, 키보드), 데이브 로베리(Dave Rowberry, 키보드), 존 스틸(John Steel, 드럼), 배리 젠킨스(Barry Jenkins, 드럼), 힐튼 발렌타인(Hilton Valentine, 기타), 브라이언 채스 챈들러(Bryan Chas Chandler, 베이스) 지금 흐르는 음악 House of the rising sun으로 유명한 영국 그룹 애니멀스는 이들의 공연을 보러온 팬들이 "저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다." 라고 했다는 데서 붙여졌다 한다. 그룹 Animals는 Rolling Stones, Yardbirds와 함께 영국에서 건너온 가장 영향력 있는 화이트 블루스 밴드였다. 이들은 Beatles, 롤링 스톤스, The Who 등과 함께 블루스의 원산지인 미 본토에 블루스 붐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Bob Dylan으로 대표되는 포크록의 탄생에 동기를 부여함으로서 1960년대 팝 음악계를 풍성하게 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건반 주자 Alan Price가 흑인 음색을 소유한 Eric Burdon과 John Steel(드럼), Hilton Valentine(기타), Bryan Chas Chandler(베이스)를 만나 1964년부터 애니멀스의 웅대한 역사를 써 내려갔다. 비참한 생활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는 오래 동안 금지곡의 사슬에 묶였던 'House of the rising sun'은 비틀즈의 해로 기억되던 1964년 5주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밥 딜런이 자신의 데뷔 앨범에 수록했던 이 미국의 구전민요를 애니멀스는 전자 기타가 울부짖는 블루스 넘버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이 음악을 듣고 음악 쇼크를 받은 밥 딜런은 통기타 대신 일렉트릭 기타를 부여잡고 포크록을 탄생시켰다. 원래 재즈 보컬리스트 니나 시몬(Nina Simone)이 취입한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는 애니멀스의 록 버전으로 비로소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특히 국내에서는 1970년대 후반 라틴계 디스코 밴드 Santa Esmeralda의 댄스 버전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당시 디스코 클럽의 플로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그리고 이들의 노래들 중에서 가장 정통 록적인 'It's my life'는 록의 고전으로 대우받고 있다. 하지만 에릭이 자신의 목소리를 앞세운 보컬 카리스마로 알란과의 알력이 생겨나자 알란 프라이스는 애니멀스를 탈퇴해 나름의 활동을 시작했고, 이 쟁탈전의 승리로 밴드의 주도권을 쥔 에릭 버든은 공석으로 비어 있는 자리에 데이브 로베리(Dave Rowberry)를 영입하여 그룹의 새로운 설계도를 작성했다. 그러나 에릭은 알란의 반쪽이었고, 알란도 에릭의 절반이었다. 그 둘은 헤어지고 나서야 그들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절대적인지를 실감하게 되면서 1976년에 원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지만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New Orleans : 미국 루이지애나주(州)의 최대 도시로 미시시피강 어귀에서 160km 상류에 위치한다. 시역(市域) 일대가 5m 이하의 저습한 삼각주로, 홍수나 허리케인의 피해를 종종 입었으나 대규모의 수도 · 배수시설 · 방수로의 개설로 20세기에 들어와서야 그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 도시는 1718년 프랑스의 루이지애나 총독에 의해 설립되어, 프랑스 식민지의 중심지로 번영하였다. 1764년 에스파냐령이 되었다가 1803년 다시 프랑스령이 되었다. 1812년 루이지애나 매입에 의하여 미국의 영토가 되었고, 1849년까지 주도(州都)로 있었다. 그런 이유로 현재도 프랑스 식민지시대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으며, 특히 음악의 측면에서는 재즈의 발상지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