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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싸고 있네...

이재현 |2008.06.18 02:27
조회 120 |추천 2

아래는 지인이 쓴글... 공감 싱크로율 9999999.999999999%라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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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가끔 말도 안되는 것들을 수도 없이 봐왔지만 요즘 보면 말도 안나온다..


 

뭘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는지.. 평소 관심도 없던 이들은 이런것 첨보고 난리를 치고있다..


 

수백번이 넘는 시위현장에 선봉에도 서보았지만..


 

일단 간단히 말해서 그 언제도 우리들은 먼저 폭력을 휘둔적이 없었다..


 

다만 법을 어긴자들에게 있어서는 제대로 처벌하고 다룰 수 밖에 없다..


 

요즘 우연히 뉴스에서도 봤는데 70개 중대나 투입이 된다니.. 휴..


 

사람들은 전의경이 참 많은 줄 알 것이다..


 

얼마나 뺑뺑이를 돌고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지는 모르면서..


 

몇몇 예비역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지금 다시 입대를 해서 예비군 훈련을 대신해 진압에 투입을 시켜준다면..


 

대부분이 다시 돌아갈 수 있겠다고 말이다..


 

나 역시도 군생활을 매우 잘 하지는 못 했지만.. :)


 

진심으로 100% 다시 저 자리에 서보고 싶을 정도다..


 

 


 

폭력경찰이냐느니 뭐 촛불파티니 웃기는 소리들은 뭐 내가 일하던 몇 년 전에도 들어왔었고..


 

언론에서 씨부리는 "평화시위"에 나가서, 시위대에게 쳐맞고 파스를 바르면서 뉴스를 보는..


 

때로는 병원에 실려가서 그날 소식들을 언론을 통해듣는 전우들은 코웃음만 칠 수 밖에 없었다..


 

왜 쟤들은 아직도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는 건지, 나라가 어찌 되려고 저러는지.. 흣..


 

갈 수록 심해진다.. 진짜 나라의 미래가 깜깜하다.. 


 

젊은 사람들이 아직 볼 줄 알고, 생각하는 범위가 고작 저 정도라니.. 


 

 


 

언론과 인터넷이 성경인냥 달달 외우고, 자르고 붙히고 무조건 믿어대고..


 

뭔가 자기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 하는게 많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뭐든지 감정만 앞세워서 서로 시비나 붙고, 무조건 깔아뭉개고 싸우기만 한다..


 

 


 

나는 뉴스고 z-ral이고 조중동이고 뭐시고 보도 않지만 눈앞에 요즘 상황 뻔히 보인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이야기들은 정부하고도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고..


 

좌니 우니 위도 아래도 상관없이.. 다시말해 정치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시위대..


 

시위대 중에서도 선봉대와 내가 겪어본 선봉중대 전의경의 입장에서 쓰는 것이기에..


 

그저 모든게 내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제발 데모를 하는건 좋은데 지킬건 지키고 데모나 좀 했으면 한다..


 

수십년 이어온 시위대의 전통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모른다..


 

말은 죽어도 안듣고, 경고 수십번 해도 안듣고.. 자리로 돌아가라고 해도 안가고..


 

버티고 말 안듣고 다른데로 튀고 차들 다니는 도로에 내려가서 멋대로 뛰어다니고..


 

무슨 서울 시내가 무슨 동네 놀이터인 줄 알고 돌아댕기는 무개념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보면 촛불파티인지 뭔지 하면서 집회신고도 안하고 집회를 하는 놈들이 너무 많은 듯 하다..


 

 


 

제발 똥을 하나 싸더라도 싸라는데 싸야지..


 

아무데나 똥싸면 욕먹는건 당연하다..


 

아무리 똥싸고 싶어도 이건 아니잖아.. 흣.. 아무데나 똥싸놓고 왜 똥쌋냐고 z-ral하면..


 

내가 똥누는 자유도 억압한다고 z-ral하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나중에 그렇게 자유얘기도 안먹히면..


 

가로수에 거름을 주기위해서 내 똥을 기증했다고 우기기 시작한다..


 

자연을 위해 내가 이렇게 똥을 싸는데 누가 나에게 z-ral을 하리오..


 

지금 이렇게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데..


 

내가 이 자연을 위해 똥싸는데 왜 z-ral이냐고 외치고 다닌다 말이다..


 

그런데 더 바보같은 건 그런 놈들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많은 이들이 뭐라 안한다..


 

더러워서 피하고, 짜증나서 피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많다..


 

아니 가끔 똥이 마려운 사람도, 개념이 있으면 그런 길똥맨들을 보고도 아무데나 안싸고..


 

누라는데를 찾아서 똥을 눌 것이다..


 

아무튼 거의 아무도 z-ral을 안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길바닥에 앉아서 똥싸구 있는게..


 

무조건 옳은 줄 착각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나중에 그 곳에 규칙을 심판하는 이들이 와서 그들에게 심판을 하고..


 

다른데 가서 싸라고 설득도 해보고.. 그래도 버티고 계속 똥싸는 사람들..


 

결국에는 똥을 싸고 있는데도 불구해도..


 

규칙을 어긴 이들이기에 그들을 그 곳에서 치워버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말 안듣고 계속 똥싸면 패야된다.. 절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똥은 누가 쌌는데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되면 그들은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왜 z-ral이냐 부터 시작해서..


 

위에 모든 이야기를 해대면서..


 

온갖 엄살을 피우며 인권침해니 자유억압이니 폭력을 썼다느니 쇼를 한다..


 

그러면서 자기 발밑에 금방 싸놓은 따끈따끈한 자신의 똥은 보지도 못 하는게 그들이다..


 

 


 

그들이 손에 초를 들던, 나팔을 들던, 꽃을 들던 법을 어기고 행해지는 시위는 불법시위이다..


 

그들 입에서 나오는 불법에 대한 경찰의 "폭력"은 그들은 모르겠지만..


 

바로 그것이 그들이 좋아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한 공권력이라는 것이다..


 

도둑놈 때려잡는거나 강간범 때려잡는 거나 같다고 보면 쉽다..


 

제발 불법앞에 융통성이니 어린애니 어른이니 따지지 말았으면 한다..


 

나라가 지금 어지러운건 대충 알겠지만.. 그렇다고 전국민이 무법을 저지른다면..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


 

그리고 연행되는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구속시킨다는 것도 아니고..


 

연행이 그렇게 무서운거면 왜 불법을 저지를까.. 이해가 안되네..


 

 


 

예전에도 했던 생각이지만 가끔 이런 생각도 해본다..


 

그래 한번 단 한개의 중대도 동원하지 말고 그들을 풀어놓아 보라고..


 

어떻게 될지 뻔한것 아닌가.. 그렇게 모든게 개판이 되고 정리가 안되고 나면..


 

그때되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럴 것이다..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나 정부가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을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이게 이렇게 뻔한 그들의 좁아터진 머릿속과 시야인 것이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아직 아쉽게도 그런 수준 이하의 국민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빠르게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은 아직 죽어도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여기에 있는 것이란 말이다..


 

 


 

아무튼 수고하는 후배분들에게 너무나도 힘을 내라고 전하고 싶다..


 

전의경들은 언제나 욕을 먹어왔다..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다..


 

지금까지 저런 무리들이 아직 이 사회에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지만..


 

이 만큼 이 나라가 유지되고 질서가 유지되는 것도 다 전의경들 덕분이다..


 

그들은 정부나 경찰에서 썩은내가 난다고 이런 글을 보면 반문할 것이 뻔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공권력과 법을 우습게 보고 한 나라의 수도 한복판에서..


 

밤낮 안가리고 불법을 저지르는 이들이 못 할 말이 뭐가 있겠나..


 

말장난의 대가들이 끼워 맞추지 못 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말이다..


 

그 썩은 내는 자신들의 속에서 올라오는 썩은내라는 것을..


 

스스로 맡지 못 하고 말도안되는 말장난이나 하면서 평소 갖지도 않던 애국 운운하고..


 

평소에 관심도 없던 정치에 신경쓰는 척 하면서, 여기저기 인터넷 글이나 급조해서..


 

마치 엄청나게 뭔가를 아는냥 어디에다 써바르고 마냥 웃길 뿐이다..


 

지금이라도 아무튼 한명이라도 정신차리고 제 할일이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똥은 아무리 똥매려워도 똥누는데서..


 

차는 주차장에 주차를, 쓰레기는 휴지통에, 껌은 종이에 싸서 버리고..


 

달리고 싶어도 규정속도는 지키면서 차는 몰고, 신호도 지켜야 하고..


 

남의 물건은 훔치지 말아야 하고, 길가는 여자 만지고 싶다고 막 만지지 말고..


 

남에 집이 좋아보인다고 담넘어 맘대로 들어가면 안되고..


 

아무리 화나도 누구랑 싸운다고 함부로 주먹질하거나 무기를 쓰면 안되겠지..


 

나와서 데모를 할려면 신고를 하고, 신고한 대로만 집시법대로 하라는 말이다 이 사람들아..


 

예약도 안하고 식당와서 자리없다고 땅바닥에 앉아서 성질내면서 밥시키면..


 

아무리 제 입으로는 손님이라고 해도 식당주인이 밥주고 싶겠냐..


 

그리고 누가 너희들을 손님으로 봐줄꺼라 생각하니..


 

지금 옆에 같이 배고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다 같이 땅바닥에 앉아서 땡깡부리고.. 아직도 너희들처럼 다들 그럴 줄 알지??


 

제대로 생각있는 이들은 아무리 배고파도 그러지 않는 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면 뭐.. 에휴..


 

아무튼 아직도 불법하고 평화를 구분 못 할래?? 그럼 난 GG..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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