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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음악의 선구자...Browneyes

안상연 |2008.06.18 22:56
조회 204 |추천 1





2001년 6월...드라마같은 영상과 내용의 뮤직비디오가 대중의 눈을 흔들었다. 그 뮤직비디오는 당시 최고의 배우인 김현주, 이범수, 중국의 장첸등이 나와서 더 인기가 있었고 단순히 영상뿐아니라 가창력과 좋은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그 노래의 제목은 '벌써 일년'

7년이 지난 지금도 가요랭킹 50위권에 드는 영원한 히트곡이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를 한

Browneyes이다.

멤버는 원래 작곡가로 활동했고 1999년 'TEAM'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연세대 음대 졸업생 윤건과 1999년 'Anthem'이라는 그룹으로 SBS청소년가요제 대상 출신이자 단국대 미대를 졸업한 나얼.

대중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마치 한반도에 하나의 폭풍이 지나간 자리라고 해야할까? 가요계는 일대의 파란을 예고했다.

그것은 바로 유명가수들의 등용문인 미디엄 템포음악(Medium Tempo Music)의 출현이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에서 흑인음악을 접합시킨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이 가수들은 듀오라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고, 그 해 8월 리드보컬인 나얼이 자신의 미술작품 전시회 겸 브라운아이즈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이 누구일까 하고 많은 취재진들과 방문했고 결국 브라운아이즈의 얼굴은 공개되었다.(위 사진)

그 당시 둘의 나이는 윤건(24), 나얼(23)이었다.

나이도 젊은 이 둘이서 가요계를 바꾼 것이었다.

그 당시 1집의 판매량은 80만장정도가 팔렸다.

그들은 신민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렸던 후속곡인 With Coffee도 역시 큰 인기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연말시상식에서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

이 들은 2002년 11월에 2집 '점점'을 발표해  더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한참 활동을 해야만하는 2003년 3월...그 천재뮤지션 둘은 해체라는 것을 하고야 말았다.

이유는 서로의 음악견해 차이였다.

윤건은 작곡가답게 대중적인 흑인음악 멜로디를 만들고 싶다고했고, 나얼은 정통소울음악을 하고 싶다는 거였다.

결국, 윤건은 솔로로 독립을 하였고 나얼은 새로운 멤버로 'Brown Eyed Soul'이라는 그룹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그럼 이제부터 브라운아이즈의 음악과 윤건, 나얼의 음악

가장 중요한 앞으로 발매될 브라운아이즈 3집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다.

 

Browneyes 1집

'벌써 일년...그 일년 뒤에도...'

2001.6.7 발매

 



 



이 천재듀오의 첫번째 작품이다.

최대한의 대중성을 접합시켜 인정받은 이 시대 최고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유명한 타이틀곡 '벌써 일년'과 후속곡 'With Coffee'가 있다.

 

트랙순서

 

1. Intro

2. 벌써 일년

3. Love is over

4.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fear.개리)

5. 그녀가 나를 보네

6. With Coffee

7. Piano Nocturn(벌써 일년)

8. 희망

9. Blues Guitar

10. 하얀 나비

11. 언제나 그랬죠

12. Brown City

13. No day but today

14. Song of the rain(feat.Bobby Kim)

15. 벌써 일년(MR)

16. 그녀가 나를 보네(MR)

 

 

Browneyes 2집

'Reason 4 Breathing'

2002.11.26 발매

 



1집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나간 앨범이다

대중성과 정통흑인음악을 맛볼 수 있는 앨범이다

'벌써 일년'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이은 타이틀곡 '점점'과 후속곡인 'For You(돌아가줘)'가 대표적이다.

 

트랙순서

 

1. Intro(You're waiting for love with me)

2. 점점

3. 비오는 압구정

4. 떠나지마

5. Brown City2

6. 사랑(I wanna fall in love with you)

7. Piano Cavatina(점점)

8. True Luv

9. For You(돌아가줘)

10. 환상

11. 그래도 되겠니

12. Interlude

13. Miss you

14. ...오후

15. 이별송

16. 점점(MR)

17. For You(MR)

 

이 앨범을 끝으로 두 천재 뮤지션은 헤어진다

 

이제부터는 윤건의 앨범을 알아보자

 

 

윤건 1집

'어쩌다...'

2003년 11월 13일 발매

 



윤건이 솔로로 데뷔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인 '어쩌다'와 후속곡으로 김범수,김연우와 함께 한 '갈색머리'가 인기를 끌었다.

 

트랙순서

 

1. Intro(You&Me)

2. 어쩌다

3. 빗속을 둘이서

4. 갈색머리

5. So Untrue

6. 친구로만

7. Piano Nocturn(어쩌다)

8.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9. 알아주길-To you

10. Another Paradise

11. 웨딩케익

12.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Cuba Remix)

13. Time flies by...

14. 어쩌다(MR)

15. 갈색머리(MR)

16. 친구로만(MR)

 

 

윤건 2집

'헤어지자고'

2004년 11월 19일 발매

 



드라마 '슬픈연가'의 주제곡이자 타이틀곡인 '헤어지자고'등이 유명한 앨범으로 윤건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트랙순서

 

1. Intro

2. 헤어지자고

3. 이젠 잘 할 수 있는데

4. 잠도 오지 않는 밤

5. 우리만의 향기롭던

6. Bad Girl

7. Piano Nocturn(헤어지자고)

8. 기억해줘(With you)

9. My sun

10. 견뎌내겠지

11. That's True

12. 헤어지자고(Unplugged Mix)

13. You are the one

14. 헤어지자고(MR)

15. 기억해줘(MR)

 

 

윤건 3집

'My Romantic Occasion'

2007년 4월 17일 발매

 



Brown Eyes 1, 2집과 윤건 1, 2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윤건”이 2년 여의
공백을 뒤로 하고 기다리던 팬들에게 새 앨범 "My Romantic Occasion"을 선사한다.

앨범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결 밝아진 사운드를 바탕으로 윤건 특유의 감미로움을 한아름 수록한 이번 앨범은, ‘벌써 일년’과 ‘점점’의 작사가 한경혜와 손잡고 만든 타이틀곡 ‘사랑으로 빚진 날들’, 리쌍의 개리와 길이 랩과 리듬 프로그래밍에 참여해 준 네오 소울 넘버 ‘Everything’, 하와이안 기타 연주가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Everyday’ 등 12곡의 수록곡을 통해, 도회적 감성과 로맨틱한 정서가 공존하는 윤건 만의 음악 스타일이 정점에 도달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주요곡 설명
‘사랑으로 빚진 날들’ - 본 앨범의 타이틀곡. 28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피아노 연주가 귀를 쏙 잡아 끄는 발라드 곡으로서 윤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작사가 한경혜의 서정적인 노랫말이 애틋한 정서를 불러 일으킨다.
‘Everything’ - 팝계를 주도하는 Neo Soul 트렌드를 반영한 곡으로서 흥겨운 리듬과 반복적인 하프 샘플이 매력적이다. 리쌍의 개리가 작사와 랩을, 역시 리쌍의 길이 리듬 프로그래밍을 제공, 곡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불과 몇 일 전’ - 소울 느낌이 진한 곡으로서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리프가 곡을 주도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더해지는 애드립이 매력적이다.
‘Everyday’ - 낭만적인 하와이안 기타 소리가 사랑스러운 곡으로서, 힙합 리듬에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자아내는 따뜻한 사운드가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트랙순서

 

1. You're still my baby

2. 사랑으로 빚진 날들

3. Eveything (feat.리쌍)

4. 불과 며칠전

5. Everyday

6. 널 미워하는 건

7. The Muse

8. Play the game

9. 사랑했던 기억으로

10. 설마

11. 기쁜 우리 사랑

12. 사랑으로 빚진 날들(MR)

 

 

이제부터는 나얼의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과 개인앨범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해보자~

 

Brown Eyed Soul 1집

'Soul Free'

2003년 9월 18일 발매

 



브라운 아이즈의 나얼이 새로운 남성 보컬 3명과 뭉쳤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브라운 아이즈 때와는 또 다른 나얼만의 색채과 소울 하모니가 짙게 느껴지는 앨범이다.

 

트랙순서

 

1. 북천이 맑다커늘

2. Brown Eyed Girl

3. My Everything

4. 정말 사랑했을까

5. 해주길

6. 2003.7.14 AM 2:43

7. 바보

8. Candy

9. Blue day

10. Interlude

11. 술(C2H5OH)

12. Go

13. 시계

14. City Life

15. Brown City

16. 아름다운 날들

17. Outro

 

 

Brown Eyed Soul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 2007년 10월 30일 발매

 



The Wind, The Sea, The Rain ,
그리고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eyedsoul) 그들의 이야기 “My Story” …

풍부한 소울 음악의 진수, 고집 있는 완벽한 음악성의 극치 등, 수많은 수식어 들과 함께 정말 사랑했을까, 아름다운 날들, My everything 등 풍성하고 짙은 음색 의 소울 하모니 를 느끼게 해주었던 Browneyedsoul (브라운아이드소울) 이 4년 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우리 곁에 돌아 왔다.

4년이란 긴 시간, 더욱더 짙어진 그들 과의 대화

어쿠스틱 한 곡조와 다양한 스트링 사운드의 조합, 매력적인 그들만의 풍부한 감성 표현, 새 앨범 “The Wind,The Sea,The Rain”은 첫 번째 앨범에서 이미 인정받았던 Browneyedsoul(브라운아이드소울)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앨범 전체 에 가득 담겨 있다.

침체되고 실력 있는 가수의 부재, 음악 보다는 음원 에 집중되고 디지털 싱글 혹은 규모를 축소 시키는 앨범들로 가득한 음악계에 브라운아이드소울 의 새앨범 은 그에 반해 그들만이 지닌 표현력 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의 조화를 위해 더욱더 많은 시간을 가진 만큼 더한 값어치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열리게 되는 “브라운아이드소울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온라인 홍보 영상을 통해 노출되었던 “My story” 로 기다림에 지쳐 있었던 팬들은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 이다,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등 지난 앨범에서의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만큼 이번 앨범에도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집 있는 장인들의 결과물이 더욱더 오랫동안 사랑을 받듯, 그들의 첫번째 이야기 “Soulfree” 에서 심어놓았던 감성의 뿌리 역시 4년 동안 무성하게 자랐다. 마치 비싼 다구 가 능사가 아니라 차를 제대로 우려 낼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와 품격을 갖추는 것이 차를 즐기는 차인 들에게 필요 하듯 이번 앨범 은 긴 시간 동안 기다려주었던 팬들의 사랑만큼 더욱더 깊은 소울의 뿌리를 내려, 자리 매김 할것이다.

이번 새앨범 “The Wind,The Sea,The Rain” 은 첫번째 앨범보다 더욱더 다양한 트랙들과 각 멤버들
특유의 색을 표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기존에 그룹 의 하모니를 위주로 앨범 전체를 이루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소울(Soul),째즈(Jazz),발라드(Ballad)등 어느 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멤버 개인이 직접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곡 작업 은 물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뿐 아닌 “나얼”,”정엽”, “영준”,”성훈” 개인의 솔로 곡들 로 자신들만의 색을 확연히 표현할수 있는 뮤지션 의 면모도 느낄수 있다. 또한 버블시스터즈 의 “강현정”, G.Fla 의 “정인”,국내 최초 블랙가스펠 그룹 “Heritage”,“다이나믹 듀오”,”에픽하이”등 좀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듣는 재미를 가미했다.

트랙순서

 

1. Intro(the wind)

2. 바람인가요

3. My Story

4. 꿈

5. 오래도록 고맙도록

6. Interlude(the rain)

7. Anything(Throuh the rain)

8. 추억 사랑만큼(feat.강현정)

9. Sweet Thing(feat.에픽하이,다이나믹듀오)

10. Becausr of you

11. Life&Love are the same

12. Round & Round

13. Promise You

14. Nothing Better

15. Interlude(the sea)

16. 그대와 둘이

17. 기다려요

18. 그런 사람이기를

19. 폭풍속의 주

 

 

나얼 리메이크 앨범

'Back to the soul flight'

2005년 1월 8일 발매

 



 

브라운 아이즈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리드 보컬로 활동했던 나얼의 독집 앨범. 특이할만한 점은 수록곡 모두 리메이크라는 점이다. 빛과 소금의 ‘그대 떠난 뒤’ 부터 김흥국의 ‘호랑 나비’ 까지 자신만의 빛깔로 빚어낸 앨범.

 

트랙순서

 

1. Intro

2. 그대 떠난 뒤

3. 언젠가는

4. 우울한 편지

5. Back to the soul flight

6. Sad Cafe

7.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8. 귀로

9. Life

10. 한 여름밤의 꿈

11. Butterfly effect

12. 호랑나비

13. 한번만 더

14. Ribbin in the sky

15. Whispering of the children

16.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17. Reason 4 Breathing

 

 

지금까지 윤건,나얼의 합작품과 각각의 작품을 살펴보았다

이제는 대망의 클라이막스

벌써부터 뜨거워지고있는 앨범인 3집에 대해서 알아보자

 

Browneyes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2008년 6월 19일 발매

 





 



말이 필요없다

 

타이틀곡인 '가지마 가지마'는 벌써부터 이 난리다.

무려 5년만에 재결합이다

하지만 나얼의 군입대로 다른 활동은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

이 들의 목소리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너무나도 떨린다

 

트랙순서

 

1. Your Eyes (작곡: 윤건 / 작사: 개리) 2. 가지마 가지마 (작곡: 윤건 / 작사: 개리) 3. Like a flame (작곡: 윤건 / 작사: Andy Roselund) 4. 이순간 이대로 (작곡: 윤건 / 작사: 윤건) 5. 너 때문에 (작곡: 윤건 / 작사: 개리) 6. Let's get down (작곡: 윤건 / 작사: 개리) 7. Summer passion (작곡: 윤건 / 작사: Andy Roselund) 8. Piano nocturn (piano: 윤건) 9. Don't you worry (작곡: 윤건 / 작사: 조현경) 10. 사랑을 말해요 (작곡: 나얼 / 작사: 나얼) 11. Let it go (작곡: 윤건 / 작사: 윤건) 12. 한걸음 (작곡: 윤건 / 작사: 윤건,조현경) 13. 루아흐 (작곡: 나얼 / 작사: 나얼) 14. 가지마 가지마 (Instrumental)

 

다시 돌아온 브라운음악의 선구자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다르게 음악을 하다가 5년만에 뭉친 두 천재뮤지션...

 

'일년 그 일년 뒤에도 기다릴게'라는 벌써일년의 한 가사 부분이

 

현실이 되어 돌아온 지금...

 

더욱 더 성숙한 30대의 천재뮤지션을 맞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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