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 Garden, Seoul.
You can have a cup of tea and a piece of cake in Trinity Garden.
오랜만에 간 서울에서 전혀 볼만한 것이 없어 답답하던 차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트리니티 가든을 발견했어.
정말 잘 꾸며놨더군.
한가지 에러가 있었다면 바로 저 밖의 빌딩들이지.
내가 저런 거 질 돈 있으면, 절대 저따구로 안지겠네.
건축의 "건"자도 모르는 것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야.
정말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누가 안다면 작가의 이름 좀 알려주길.
자꾸 확인하는걸 까먹어서.
앞으로 서울에 트리니티 가든의 느낌을 가진 큰 공원이 경복궁 근처에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뉴욕 브라이언 파크 스타일로 좀 더 크게 만든다면, 서울의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은데.
하지만 앞으로 디자인 서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다니까 기대해 보자.
서울 분발해야지.
잘못하다간 수도라는 것 빼곤 부산, 여수, 경주, 전주 등 다른 도시들이 더 멋지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테니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