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년 전 세리에A 에는 82년생 4인방이 있었으니
1.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당시 파르마에서 뛰었다.
아드리아누의 인테르로 이적 후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힘 입어 AC밀란으로 이적 !!
셰브첸코와 호흡을 잘 맞추었지만 셰바의 첼시 이적 후 페이스를 잃었다...
현재 피오렌티나로 공식 입단 !!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 피오렌티나로서는 무투-질라르디노 라는 강력한 투톱을 소유했다.
2. 아드리아누 레이테
파르마에서 괴물 같은 활약으로 인테르로 이적했다.
엄청난 피지컬과 강력한 왼발 슛팅과 공격 지역에서 훌륭한 움직임
제 2의 호나우도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리에에서 셰바나 트레골과 함께 가장 잘 나가는 공격수로 급부상했다.
마르틴스 이후 아드리아누를 통해서 인테르 팬들은 또다시 호나우도를 그리워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부친상 이후 잦은 우울증과 문란한 생활로 새로운 영입생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도 밀리고 크루즈,크레골에게도 밀려 No.4 위치로 전락한다.
이번시즌 상파울로로 임대가서 좋은 활약으로 국대에도 뽑혔다.
인테르에 새로 부임할 무링요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니 기대가 된다.
3. 카카
상파울루에서 멋진 활약을 하며 밀란의 스카우터에게 발탁 !!
후이 코스타의 대체자로 영입한 카카는 03/04 시즌부터 팀의 주축선수로 급부상 !!
10번 후이 코스타를 완벽히 밀어낸다.
셰바의 이적 후에는 밀란의 에이스로서 현재 최고 반열의 선수로 올랐다.
그러나 밀란에서 너무나 혹사 당해 팀은 챔스도 떨어지고 본인은 무릎 수술까지 받게 된다...
갈리아니와 베를루스코니가 카카의 짐을 덜어줄 선수를 꼭 영입하길 !!
4. 안토니오 카사노
악마의 재능. 차세대 판타지 스타라는 수식어로 이탈리아 팬들의 상당한 기대를 모았던 천재 !!
로마에서 주장 토티와 감독인 카펠로의 신임 아래 훨 훨 날아다녔으나
A 형인지는 몰라도 얘 삐지고 불만, 투정이 장난 아니다 ㅎㅎㅎㅎ
결국, 자신을 믿어주던 카펠로에게 비난을 하며 이들의 사이는 급격하게 틀어지게 된다.
방황하던 카사노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적은 이적료에 사지만
베컴의 후반기 대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할 때 카사노의 존재감은 없었다.
이번 시즌 삼프도리아로 임대 온 후 상당히 성숙한 모습과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정식으로 이적하여 다가오는 시즌부터 삼프도리아 선수로 뛸 것이다.
최근에 그래도 개과천선한 모습을 좋게 봤는지 이번 유로 명단에 도나도니 감독이 언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인자기 대신 카사노를 넣는다.
본선에서의 활약을 보니 맹비난은 면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