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어도 되는 무한정 리필 맛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후한 인심에 음식 맛까지 갖춘 소문난 리필 음식점들을 모두 모았다. 줄 서서 먹는 숙대 앞의 유명 떡볶이부터 술과 안주를 무한대로 마음껏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호텔 퍼브까지, 무한 리필 맛집 전격 공개. 배부를 때까지 무조건 공짜!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오후 5시∼9시 30분
문의 : 02-557-6992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1시
문의 : 02-736-1386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문의 : 02-784-0409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문의 : 02-779-2757
영업시간 : 오전 11시∼새벽 2시
문의 : 02-559-7619
영업시간 : 낮 12시∼새벽 1시
문의 : 02-322-8310 ◆ 대풍
(생선구이 무한리필/신사동)
손님이 앉자마자 반찬과 밥보다 생선이 먼저 나온다. 슟불에 구워 연기가 많이 나긴 하지만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무엇보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다른 곳과 달리 주문을 받지 않는 것. 1인당 5000원이면 고등어·꽁치·삼치·조기등 여러 종류의 생선구이를 먹고 싶은 만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것. 바닷가 출신으로 생선을 좋아하는 주인 아주머니가 생선이 실컷 먹고 싶을 때, 딱히 먹으러 갈 곳이 없다는 것에 착안해 무한 리필 생선구이집으로 만들었다고. 달걀말이, 부침개 등 따라 나오는 반찬도 맛깔스러워 밥 한 그릇 추가는 예사다."
위치 :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로 나와 강남웨딩문화원 옆골목으로 100m정도 들어가면 새마을금고앞에 위치.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휴일 연중무휴)
가격 : 1인당 무조건 5000원 전화 : 02-518-7357
◆ 달려라 떡뽁이
(떡볶이 무한리필/숙대입구)
`달볶이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가 앞에서 무한 리필 떡볶이 가게로 명성이 자자한 달볶이. `달려라,떡볶이`의 준말로, 매콤한 떡볶이를 배부를 때까지 마음껏 퍼주는 곳이다. 단, 처음 주문할 때 인원 수대로 시켜야 한다. 음식을 남기는 것도 절대 금물. 떡볶이를 비롯해 순대,튀김,오뎅 등 모든 메뉴의 가격은 1인분에 1천5백원이다. 콩나물밥도 무제한~~~
위치 : 숙대 정문에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방향으로 약 50m
영업시간 : 오전10시 30분~오후 11시 전화 : 016-509-6345
◆ 월드원 카레 전문점
(카레 무한리필/명동)
부드럽고 매콤한 일본식 카레를 선보이고 있는 카레 전문점. 순한 맛,매운맛 카레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모자랄 경우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다. 카레 종류에는 스페셜,비프,치킨,새우 등 모두 열두 가지, 카레 위에 오라가는 품목을 제외하고 카레와 밥만 리필해 먹을 수 있다. 인도식의 독특한 카레 맛은 살리면서 칠리로 맛을 내 카레가 약간 매운 것이 특징이다.
위치 : 명동 충무김밥 매장 2층 영업시간 : 오전10시~오후10시 전화 : 02-754-1152
◆ 포석정
(막걸리 무한리필/신촌)
신촌에 자리잡고 있는 포석정은 독특한 테이블이 눈에 띄는데, 이름 그대로 마치 신라 포석정에서 느끼는 운치 그대로 냇물이 흐르듯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테이블 안으로 막걸리가 흐르고 그 막걸리를 먹고 싶은 만큼 떠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때문에 이곳은 술값이 먹는 만큼 계산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1인당으로 계산되어 비교적 주머니가 가벼운 날에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정겨운 공간이다.
안주도 막걸리에 잘 어울리는 해물파전과 두부김치, 그리고 김치전 등이 준비되어 있어 구수하고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다.
영업시간 : 오후5시부터 새벽4시까지
메뉴 : 파전 7천원부터
막걸리 1인당 3천원에 막걸리 무제한
위치 : 신촌역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500미터정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데, 대한약국 골목사이로 들어서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된다. 전화 : 02-332-5538 ◆ 샤브샤브 칼국수 <오붓이 칼국수>
◆ 장어리필 <장어이야기>
◆ 라면 사리와 공기밥이 무한 리필
세종문화회관에 가면 잊지 말고 꼭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 같은 자리를 20년간 지키고 있어 단골 손님이 많다. 라면 사리가 식당 한편에 가득 준비되어 있어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또 공기밥도 무한대로 리필되기 때문에 둘이 가서 1인분만 시켜도 충분.
◆ 최고로 싼 자장면에 리필까지
모든 것이 셀프인 신락원. 돈을 먼저 내고 음식을 직접 받아 가야 한다. 시키면 1분도 되지 않아 음식이 나오는 게 장점. 자장면이 단돈 1천원. 거기다 더 먹고 싶으면 기본으로 한 번은 리필해준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리필은 단 한 번밖에 안 되지만 더 먹고 싶다면 용기를 내서 추가해보자.
[출처]싸이월드클럽 아름다운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