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정보 :: 옷 잘 입는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샵
그녀들이 머리 수건을 감으면 곧 유행을 하고, 두꺼운 벨트를 매면 시내 곳곳에서 두꺼운 벨트를 맨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패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연예인의 톡톡 튀는 패션과 소품을 과연 어디서 발견하는 걸까? 많은 연예인들이 패션 아지트로 삼고 있는 그들의 단골 숍을 찾아가기.
캐주얼 아이템이 즐비한 셀렉트 숍 쇼룸 [Show Room]
커다란 통 유리로 되어있는 눈길을 끄는 쇼룸은 국내 미유통 브랜드만의 모아놓은 편집 매장이다. 헐리웃 스타들의 패션 코트와 뉴욕과 유럽의 핫 트랜드를 공유할 수 있는 곳. 쇼룸에는 이미 많은 마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는 세븐진, 시티즌 오브 휴머니티 등 패션 진 브랜드 뿐 아니라, 그런 아이템들과 세련되게 코디 할 수 있는 쓰리닷, 트윌트웬티 같은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입고 나와 인기를 끌었던 카고 바지도 바로 쇼룸의 제품이라고. 니트류 20∼50만원대, 슬림한 라인의 데님 진은 20∼30만원대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중 하나.
위치 압구정동 시네씨티 옆 골목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문의 541-2380
1 한가인이 구입한 세련된 컬러의 그린 블라우스와 퍼 트리밍의 화이트 재킷. 블라우스 16만8천원, 재킷. 34만8천원, 트윌트웬티.
2 올풀림이 자연스러운 캐주얼한 미니 스커트. 15만8천원, 트윌트웬티.
3 셔링이 잡혀 더욱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니트. 47만8천원, catherine malandrino.
4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스트레이트 팬츠. 32만8천원, YAYA.
5 경쾌한 핫 핑크 재킷과 스팽글이 포인트인 캐시미어 니트. 58만8천, 36만8천원, LISLI.
6 자연스러운 워싱 처리와 슬림한 라인의 휴머니티 데님 팬츠. 32만8천원
톡특한 디자인의 핸드백 천국 베리타스 런던[Veritas London]
직수입 핸드백 멀티숍 베리타스 런던은 영국 디자이너 핸드백 편집매장.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의 백이 많아 한은정, 손예진, 김희애 등 많은 연예인이 즐겨 찾는 곳이다.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을 메인 타깃으로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여성스러움과 유머스러운 디자인의 루루 기네스와 플로럴 무늬가 포인트인 빌리백, 캐쥬얼한 풍의 VL45 세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루루 기네스는 각종 영화제에 여배우들이 들고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인기. 가격대는 20∼100만원대로 디자인만큼 다양하다.
위치 압구정역 3번 출구 가오닉스 빌딩 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 ∼ 오후 8시30분
문의 540-1404
1 큐빅이 달려있는 독특한 부채 모양의 핸드백. 1백69만원, 루루기네스.
2 에나멜 소재로 숫자 로고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토트백. 21만9천원, VL45.
3 무지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예쁜 리본 모양의 핸드백. 28만9천원, 루루기네스.
4 앙증맞은 파우치가 달려 더욱 귀여운 인상을 주는 토트백. 38만9천원, 루루기네스.
5 비즈 달린 드레스 모양의 럭셔리한 블랙 미니백. 69만원, 루루기네스.
6 강아지 프린트가 포인트인 커다란 토트백. 38만9천원, 루루기네스.
고급스런 디테일의 개성 만점 구두 숍 수콤마보니[suecommabonnie]
디자이너 sue와 bonnie 의 영어 이름을 딴 구두 전문 숍 수콤마보니. 송혜교, 옥주현, 송윤아 등 다양한 단골 연예인은 물론 패션 리더들에게 입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이곳의 구두들은 심플한 라인에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개성이 강한 20∼30대의 패션 리더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캐주얼한 진은 물론 깔끔한 슈트 차림 등 모든 스타일에 어울릴 수 있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소재 위주로 골드, 실버는 물론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가 특징.
위치 청담동 구찌 매장 뒷 골목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문의 3443-0217
1 뱀피 소재로 앞코가 날렵해 세련됨을 더하는 와인빛 하이힐. 32만8천원.
2 ‘작은 아씨들’에서 박예진이 신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트랩 슈즈. 28만8천원.
3 실버에 골드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개성 강한 펌프스. 29만8천원.
4 악어가죽 프린트가 시크한 코발트 블루의 슬링백 슈즈. 28만8천원.
5 발등의 프릴 장식이 달린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펌프스. 28만8천원.
6 골드 징이 박힌 스웨이드 소재의 레드 슈즈. 28만8천원.
트렌디한 수입 의류 매장 비비안나 로사[vivianna rosa]
쥬시, 블루컬트, 얼진, 벳시 존슨, 마크 제이콥스 등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트렌디한 수입 의류가 가득하다는 것. 한 달에 두 번 미국에서 직접 셀렉트 해온 따끈따끈한 최신 유행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패션 리더로 소문난 김정은, 이승연, 모델 이사비 등이 즐겨 찾는 단골 숍답게 스타일리시함이 살아있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하다. 디테일이 독특하면서도 컬러풀한 아이템이 많은 비비안나 로사. 개성이 강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둘러봐야 할 곳이다.
위치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LG25 편의점 건너편 골목 끝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문의 3443-4407
1 니트 소재로 되어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는 핑크 원피스. 65만8천원, Betsey Johnson.
2 빈티지 느낌을 물씬 풍기는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 18만5천원, 얼진.
3 뒷 부분의 절개선이 독특한 데님 소재의 캐주얼 스커트. 가격미정, 디젤.
4 자연스러운 워싱처리의 버튼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블루종. 가격미정, 휴머니티.
5 짧은 재킷과 매치하면 예쁜 깜찍한 스타일의 플리츠 미니 스커트. 22만원, joie.
드레시한 스타일의 맞춤복 비씨 꾸르뜨 [B.C COUTURE]
이나영, 전지현 등이 나왔던 화장품 CF를 포함해 각종 광고 의상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맡아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끄는 곳. 25-30세의 개성과 여성미를 강조하고, 대부분 실크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면서 바디라인을 살린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의 의상이 대부분이다. 주로 맞춤 의상을 위주로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디자이너와 상담 후 주문 제작이 가능해 더욱 좋다. 정장 60만원대, 원피스 40∼45만원, 블라우스·바지·스커트 25만원대.
위치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아모레 갤러리 옆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문의 547-1783
1 길이가 짧아 더욱 시크한 원 버튼의 레드 자켓. 45만8천원.
2 소매의 리본 디테일이 로맨틱한 시폰 소재의 블라우스. 29만8천원.
3 셔링이 잡혀 입었을 때 더욱 예뻐 보이는 시폰 소재의 스커트. 35만8천원.
4 심플한 라인에 가슴 부분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실크 드레스. 49만8천원.
5 로맨틱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리본이 달린 로맨틱한 슈즈. 12만원.
핸드메이드 원석의 액서사리가 가득 라모베[lamove]
라모베는 엄정화, 이소라, 배두나, 이미연, 장진영 등이 즐겨 찾는 주얼리 숍이다. 이곳은 원석을 이용한 수공예 주얼리 전문점으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컬러풀한 제품들이 즐비하다. 샹들리에나 서클, 그리고 빅토리안 스타일의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데, 직접 외국에서 셀렉트 해 온 40∼50 여가지 원석 만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개성강한 주얼리로 만들어진다고. 주문제작도 가능하며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들어와서 트랜드를 앞서나가는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이다.
위치 압구정동 록앤롤 카페 건너편
영업시간 정오∼오후 9시
문의 515-4064
1 꽃을 모티브로 한 스팽글 소재의 수제 핀, 6만8천원.
2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우아한 분위기의 샹들리에 귀걸이, 13만8천원.
3 자수정 옥이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의 귀걸이, 31만8천원.
4 터키 블루 컬러의 에스닉 한 느낌을 주는 목걸이, 18만8천원.
5 오렌지색의 커닐리언 원석 팬던트가 포인트인 앤틱 풍 목걸이, 18만8천원.
6 스카프·허리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 가능한 체인.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