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생긴대로 논다' 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외모가 대체로 중요하다는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죠..
그 예로 우리는 흔히 흉악범 하면 얼굴이 험악하게 생겼을 거라 상상합니다.
하지만 흉악범의 얼굴 생김새에 관한 통계 자료를 보면 의외로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이 많다는 것이죠..
< 연쇄 살인범 '유영철' 의 증명사진 >
살인마 '유영철'을 봐도 그렇고..
형사도 '소 도둑놈(?)' 같이 생긴 사람이 있고..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남진, 나훈아를 봐도 잘 생긴 남진보다
노래 잘하는 나훈아가 명절에 빅쇼도 매년하고, 인기가 더 많죠..
'너훈아' 같은 닳은 꼴 가수가 생기는 걸 봐도 그 인기를 알 수 있죠...
한 때, 대기업 면접시험에 관상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껍데기가 좋으면 내면까지 좋을꺼란
환상을 품는 게 어쩌면 당연한 지도 모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면에 향기가 있는 사람은
겉이 좀 부족해도 그 향기가 겉으로 배어나오죠..
내면도 아름답고, 겉도 아름다운 사람은
그것이 배가 되어서
더욱더 눈부신 얼굴이 된다는 것은
물론 당연한 일이죠..
우리 모두
생긴 것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