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rT BUT ART IS LOnG ?
끊임없이 이어져온 인간의 역사
하지만 그 길고도 긴 역사의 줄기속에서
개개인의 삶은 얼마나 짧았던가~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 어떠한 사명감도 없이
문명을 만들고 문화를 꽃피우며
자기가 이뤄놓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 사라져간 그들......
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또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우리도 역시 결국 사라져간 그들처럼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라져버리겠지......
........ 여전히 남는건 역사뿐이구나
그리고보면 오히려 인간이 역사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역사라는 보이지 않는 유기체 속에
소멸성을 가진 아주 작은 미생물같은 존재가
바로 인간 아닐까...
그렇다면 인생이란거...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것 아닌가...............
............... 머 이렇게 ... 허무주의에 빠지다가도
음.. 인생이라...................
사람이 살아다는것이란 .............
우리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온갖 희노애락을 다 겪는다
동물적인 본능을 갖고 태어나
수 많은 감정의 노예로 시작하지만
이성과 양심을 강요받으며
힘들게 절제하는법을 배우고
때론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죽을힘을 다해 견뎌내며 힘들게 성숙한 어른이 되고
삶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자신을 쉬지않고 챗찍질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때가되면
피할수없는세월의 매를 또 맞으며 아프게 늙어가고
결국엔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둔 채 홀로 떠나야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삶을 마감하게된다.
아..........
이런 고된 인간의 삶을 역사의 수직선상에 놓고
한낫 숫자 따위로 그 길이를 여염해 짧다고만
쉽게 말할 수 있는건 그건 진정 아니쟈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BOO....... SHIT !!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 그 것이 바로 예술이다.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