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SKIN 1위, 스칼렛 요한슨
1천 명이 넘는 에꼴럭스 서포터즈의 서베이 결과,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소문난 스칼렛 요한슨이 1위로 뽑혔다. 그녀만의 특징은 모공이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것. 특히 여름철 왕성한 피지 분비로 인해 늘 번들거리고 모공이 늘어진 타입의 서포터즈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 올여름 그녀처럼 예쁜 피부를 가지려면 다음의 리스트를 참고해보자.
① 사라 제시카 파커의 쥴리크 실크 피니싱 파우더“피지 컨트롤은 굿, 대신 수분 제품을 꼭 바를 것”
tester 김영재(21세, 대학생) 피부 타입 뾰루지가 자주 나는 심한 지성.
using point 아침 화장 시 파운데이션과 볼터치까지 한 얼굴에 퍼프로 살짝 눌러주듯이 발랐다.
수정 화장을 할 때는 살짝 두드려주는 정도로만 가볍게 발랐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50%
확실히 파우더 사용 후 번들거림이 줄어들었고 자주 덧발라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송함이 오래가는 편이었다. 하지만 바르고 난 후 피부가 건조하면서 모공 속에 파우더가 남아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인 점이 아쉬웠다.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크림을 스킨케어 단계에서 발라주는게 좋을 듯.
→ 쥴리크 실크 피니싱 파우더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매트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10g 3만9천원.
지성이 심한 타입의 사라는 쉽게 번들거리기 때문에 피지 조절을 위해 쥴리크 실크 피니싱 파우더를 사용하고 오일페이퍼로 자주 피지를 제거한다. 특히 오일페이퍼 1세트를 하루에 다 쓸 정도로 애용한다고.
② 이요원의 슈에무라 딥씨 워터“수분 미스트는 메이크업 후에”
tester 김훈희(31세, 교직원) 피부 타입 복합성
using point 2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보았다. 먼저 크림까지 바른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뿌리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켰다. 두 번째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하고 난 후 뿌렸다.
뿌린 후에는 두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외출 준비를 하면서 흡수되기를 기다렸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60%
메이크업 전 미스트를 뿌렸을 때는 촉촉함이 크게 개선된 느낌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끝내고 뿌렸을 때의 결과는 달랐다. 메이크업이 쏙쏙 스며들었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었다.
→ 슈에무라 딥씨 워터 심층 해양수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피지를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150ml 3만원.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 이요원이 애용하는 아이템은 수분 미스트.
건조할 때마다 뿌려주면 피부가 촉촉하면서도 생기가 돌기 때문.
③ 힐러리더프의 씨머드 솝 “피지가 말끔히 빠지는 느낌”
tester 이성아(23세, 대학생) 피부 타입 지성
using point 메이크업은 크림 타입의 클렌저로 지우고, 충분히 거품을 내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특히 콧방울과 턱을 여러 번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냈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70%
피지는 확실하게 잡아준다. 세안을 하고 나면 피지가 쏙 빠지는 느낌이 들 정도, 하지만 세안 후 피부가 땅긴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라인으로 통일하거나, 아니면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꼭 바르는 게 좋을 듯.
→ 씨머드 솝 by SKINRx 피지와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클렌징 바. 170g 4만9천원.
지성 피부인 힐러리 더프는 클렌징을 아주 꼼꼼히 하는 편. 특히 효과를 본 제품이 씨머드 솝인데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말끔해지면서 모공이 조여드는 느낌이 든다고.

건강한 피부 1위, 제시카 알바
자외선에도 끄떡없이 건강한 피부 1위를 차지한 제시카 알바. 그녀의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키포인트.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었을 경우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제시카 알바처럼 피부 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완벽 자외선 차단에 힘을 쓸 것. 자외선을 막기 위한 최고의 아이템과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는 테크닉을 공개한 셀러브리티 비법의 테스트 결과는?
① 홍은희의 디올 스노우 수블리씸 유브이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텍스처”
tester 김유나(28세, 회사원) 피부 타입 복합성
using point 마일드한 텍스처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펴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콧방울이나 턱선, 이마 라인 등에는 스펀지로 꼼꼼하게 두드려주었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90%
워낙 텍스처가 가벼운 편이라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고 빨리 스며든다. 밀리지 않기 때문에 커버력이 필요한 경우 프라이머나 파운데이션을 덧발라도 좋겠다.
→ 크리스찬 디올 디올스노우 수블리씸 얼티밋 UV 베이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에 수분을 주고 톤을 보정한다. 30ml 5만5천원.
피부가 민감하고 트러블이 많은 홍은희는 텍스처가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을 선호한다.
3~4시간마다 덧바르기보다는 처음 메이크업을 할 때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바르는 편.
② 공효진의 랑콤 UV 엑스퍼트 뉴로실드TM SPF 50/PA+++“흡수력은 물론 피부톤 보정까지”
tester 송은지(29세, 회사원) 피부 타입 복합성
using point 오전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고르게 펴발라주고, 오후 시간 번들거리기 시작하면 오일 컨트롤 페이퍼로 유분을 제거한 후 다시 한 번 가볍게 덧바른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80%
차단제 위에 곧바로 파운데이션을 덧발라도 뭉치거나 번들거리지 않는 텍스처가 가장 맘에 든다.
향기도 자극적이지 않고, 백탁 현상은 없지만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 랑콤 UV 엑스퍼트 뉴로쉴드 TM SPF50/PA+++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중금속이나 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30ml 5만6천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얇은 피부를 가진 공효진은 항상 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챙긴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 있을 때도 차단제를 빠뜨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③ 이효리의 알로에 마스크 팩 “피부 진정과 안면 홍조에 효과적”
tester 김민지(23세, 학생) 피부 타입 티존에 유분이 심한 복합성
using point 생알로에를 믹서기에 간 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다. 시원해진 알로에 즙에 시트 마스크를 적신 후 피부에 15분 동안 올려둔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70%
알로에 특유의 끈적거림이 거슬리긴 하지만 피부 진정 효과는 매우 뛰어난 듯.
안명 홍조가 심한 편인데 즉각적으로 진정되었고, 피부도 매우 촉촉해졌다.
살짝 번거롭긴 하지만 바캉스 시즌에 시도할 만하다.
→ 야외 활동으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된 날, 지친 피부를 달래기 위한 이효리만의 아이템은 알로에. 얇게 저며서 피부에 그대로 붙이기도 하고 갈아서 시트 마스크 위에 올려두어도 좋다.

아찔한 보디라인 1위, 지젤 번천
가장 완벽한 몸매를 가졌다는 극찬을 받는 지젤 번천. 완벽한 보디 비율뿐 아니라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가장 큰 장점이다. 군살 없는 피부를 위해 그녀는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슬리머와 보디로션을 매일 빠뜨리지 않고 바르고 조깅 등의 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녀처럼 셀룰라이트 없이 매끈한 보디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슬리머와 테크닉, 그리고 베스트 제모 아이템 힌트를 들어보자.
① 에디터 권유진의 천연 제모제 “피부 트러블 없는 편안한 제모”
tester 김수미(25세, 회사원) 모근 타입 짧고 가는 편
using point 냄비에 물과 흑설탕을 1:2 비율로 넣고 레몬1개를 즙을 내어 섞은 뒤 쫀득쫀득하게 졸아들 정도로 끓여준다. 한 차례 식힌 후 신경 쓰이는 부분에 펴발라주고 부직포를 이용해 왁싱을 하였다.
result 만족도 ★★★★ 재시도 80%
피부가 건조하고 다소 민감한 편이라 일반 제모기로 제모를 할 경우 각질이 생기거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천연 제모의 경우 생각보다 자극이 적었을뿐더러 오히려 피부가 더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점만 뺀다면 별 다섯 개는 거뜬히 줄 수 있을 듯.
→ 제모크림의 부작용으로 피부과를 다녀야만 했던 에디터 권유진은 그 후 레몬과 설탕을 이용한 천연 제모제를 쓰기 시작했다. 자극이 적고 제모 효과가 뛰어나 자주 애용한다.
② 귀네스 팰트로의 비키니 왁싱 “한 번 제모로 4~6주 지속”
tester 노지현(27세, 회사원) 모근 타입 굵은 편
using point 왁싱 전문 숍‘퓨빅아트’에서 전문적인 비키니 왁싱을 받았다. 먼저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정확한 타입을 측정받은 후 제모에 들어갔는데, PFW라는 특수 왁싱을 이용한 것으로 깔끔한 제모를 도와준다.
result 만족도 ★★★★ 재시도 의사 90%
왁싱을 하는 동안 모근이 빠져나가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예뻐지기 위한 노력엔 대가가 따르는 법. 시술이 끝나고 거울을 보니 비키니 라인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만족스러웠다. 우선 비키니를 입어도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고 건강, 위생적인 면에서도 더욱 깔끔해진 느낌이다.
→ 선탠과 수영을 좋아하는 귀네스 팰트로는 비키니 왁싱 마니아. 왁싱 전문 에스테틱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여 비키니 라인을 말끔히 정리해준다.
③ 모델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의 키엘 클로즈 셰이버레츠 심플리 마블러스 레그즈 셰이브 크림“피부에 자극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 굿”
tester 송지혜(28세, 회사원) 모근 타입 길고 숱이 많은 편
using point 샤워 후 셰이브 크림을 다리 전체에 골고루 펴바르고 면도기를 이용해 털을 밀었다.
result 만족도 ★★★★ 재구매 의사 50%
보통 면도 후에는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살짝 건조해지는 편인데 이 크림은 전혀 피부에 자극이 없고 사용 후에도 피부가 로션을 바른 것처럼 촉촉해지는 것이 특징. 피부가 유난히 민감한 사람이나 겨드랑이, 팔같이 피부가 약한 부위의 제모에 안성맞춤일 듯.
→ 키엘 클로즈 셰이버레츠 심플리 마블러스 레그즈 셰이브 크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식물성 셰이브 크림. 141g 2만8천원.
모델 알렉산드로 앰브로시오는 평소 남성용 셰이빙 크림을 바른 후 제모한다.
최근에는 피부에 자극이 없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키엘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