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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촛불을 밝히는 모든 분들께

유정임 |2008.06.25 00:50
조회 43 |추천 0

송영경님의 <대구에서 촛불집회 하는것을보았습니다..>의 이슈공감 글을 본 후...

 

 

사람은 누구라도 자기에게 피해가 되면 어느정도 선에선 수긍도 용납도 하지만

그것이 큰 불편을 줄땐 생각이 비슷하더라도 다른 방법, 다른 의견을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촛불을 드는 이유는 민심을 전하기위함인데

그렇다면 그 결과는 정부가 귀담아 듣고 수용하게 하는 것일테니

아직 다 이루지 못한 현상황에선

그것을 마지막까지 이루고 이뤄가는  방법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생활이 빠듯한 서민이어서 

여유롭지 못한 경제사정으로 먹고싶은것을 맘대로 선택하기보담

대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구입조건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적죠 ^.^;

(^^; 질좋고 싼 것 찾아 삼만리)

 

그래서 더욱 국익이다 수출이익이다 내세우며 여론조차도 몰아가지만

결국엔 서민들은 더욱 죽어나고 더욱 물만 먹게되는 비서민정책만 고집하는 정부의 요즘 정책들이

여러 매체에 현혹되어서가 아닌 피부로 뼈로 속속 스며들기에 속상함을 팍팍 느끼는 한 올드미스입니다.

 

서민정책이라면서 내놓는 정책이 별반 도움되지 못하는 것은

여유롭고도 호화롭게 살면서 서민의 서러움을 안다하는 늘상하는 거짓부렁에서만 맴돌기 때문,

하여 산업화다 현대화다 선진화다 하며 날이 가고 발전할 수록

서민들의 입에선 '살기 힘들어 죽겠네'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죠

 

헐벗고 굶주려본 경험이 없기에 그 실상을 모르면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만 만들어진 정책이

실효성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

그런 정부의 정책과 그릇된 생각이 싫어 

저는 오래전 마음에 촛불 하나를 밝혔고 그것은 제안에서 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촛불정국이라는 지금의 시국이

부패한 모든 어두운 세상을 향해 비추는 '멋진 빛'으로 완성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부와 및 불의의 삯을 사랑하는 동류 모두가 

이런 저런 계교와 간교로 온갖 술수를 동원하는 때에

그들을 돕는 것이 될 수 있는 요소 요소들은 충분히 검토하여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저는 오늘 글을 올리신 분의 글이 매우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덧글을 올려봅니다.

 

글쓰신분의 생각이 옳고 그름을 누가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을 판단하기에 앞서 배울것은 배우고 점검했으면 합니다

 

글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촛불집회에 아직 참석못한 사람들에게 비춰질 수 있는 면을 간과하지 않았음 하는 점, 이런것들이요...

누군가 불편함을 겪거나 누군가 치우친 생각아닌가란 오해가 없도록

마음의 중심을 모았으면 합니다.

 

다른 모든 개개인적인 사심이 있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려놓고

이웃이 곧 나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정뿐 아니라 모든 국민까지도 지키기 위한 마음이라면 무엇인들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진실함"에는 세상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막강한 힘'이 따르는 것이 진리!!!

 

그 모인 모두의 진실한 마음에서 밝혀지는 진리의 촛불은

거만하고 교만한 정부나 기타 오만방자한 사람들을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고

나아가 달리 생각했던 이들도 굳이 설득하거나 항변하지 않아도

옳은 빛에 의해 계교나 간교를 간파하고 돌아서서 함께 손잡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지키는 용사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불법시위이니 원하는 것을 주지 말아주시고

모여 앉을 장소 이외에는 불법시위란 말조차도 쓰지 못하도록 하면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이라 봅니다.

 

 

국민이 국민 스스로를 위해 일어 났으니 진리의 빛에 많은 사람이 깨어날겁니다.

그러니 묵묵히 불을 밝히고 또 밝히다 보면

그 옆에 또다른 촛불이 하나 둘씩 자리할 거예요

그 침묵속의 의(義)로운 외침을 끝내는 모두 듣게 될 거라 믿습니다.

 

 

fr♡m. "사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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