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붉은색 *
토마토요리를 일주일에 10번 이상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45%난 낮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 때문이다.
리코팬은 암 유발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인자를 몸 밖으로 빼내는 작용을 한다.
적포도주도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며 심장혈관에 좋은 작용을 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 보라색 *
포도 껍질에 든 보라색 색소 플라보노이드는 혈액에 피딱지(혈전)가 생기는 것을 막아줘 심장병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가지에 든 나스신(자주색) 히아신(적갈색)은 지방질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게 한다.
* 초록색 *
올리브오일이 투명한 초록색을 띠는 것은 올레인산 떄문이다. 올레인산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브로콜리에 든 설포라페인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브로콜리는 꽃봉오리보다 줄기에 영양과 식이섬유가 많다.
녹차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노화를 억제하고 체내의 체지방 성분인 글리코겐을 분해한다.
* 노란색 *
카레에는 코리앤더, 터머릭 등 여러 종류의 향신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황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색소 성분인 쿠르쿠민은 종양을 키우는 단백잴의 활동을 억제한다. 고구마, 단호박 등 탄수화물 음식은 소화 흡수가 잘되고 양질의 식이섬유를 제공해 비만으로 인한 암 발생을 막아준다
* 흰 색 *
마늘은 뛰어난 항암식품으로 꼽힌다.
흰색 음식은 폐와 대장의 기운을 도와주어 채내노폐물의 분비를 돕고 몸에 열이 쌓이는 걸 억제한다.
여름에 흰콩으로 콩국수를 해 먹는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