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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모델들의 가슴아픈 절규

한보람 |2008.06.28 07:01
조회 48 |추천 0

 

데비 반 데르 푸텐의 포트폴리오는 여느 다른 모델들의 그것과
똑같다. 얼굴도 몸매도 어느 하나 부족한 점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22세의 데비가 다른 모델들과 다른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 속의 그녀에겐 팔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3년 전 프랑스에서 교통사고로 어깨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녀는
한 쪽 팔을 절단할 수 밖에 없덨다.

"사고 현장에서 내 팔이 없어진 걸 보고 절규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때는 아픈것도 느끼질 못했어요. 아마도 충격이 너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내 꿈이 이렇게 사라지나, 싶었어요"





어릴 때부터 모델의 꿈을 키워왔던 그녀는 팔이 하나 없어졌다는 이유로
그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여러 에이전시의 문을 두드렸으나 돌아온 것은
불가능 하다는 답변 뿐.

그런 그녀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바로 장애를 가진


모델들을 보여주는 티비 쇼가 생긴 것이다.

여행사에서 일하며 모델이 될 기회를 찾고있던 데비는 "나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질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큰 기쁨을 나타냈다.

"세상에, 팔이 하나 밖에 없는 모델을 캣워크에서 본 적이 있나요?"













데비와 함께 출연하게 될 장애를 가진 모델들



또다른 참가자인 24세의 켈리는, 데비와는 달리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다고했다. MAC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켕이는
청각장애로 아무 것도 들을 수가 없는 상태이다.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어렸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들을 수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제대로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했죠. 나와 같은 장애를 가진 여동생과
둘이 수화를 나누는 수 밖에 없었어요. 친구도 없었고 왕따도 당했고요"




청각장애를 딛고 모델이 되려는 켈리






신경 장애로 두 팔이 마비된 제시카.










 


 


 


몸불편한사람들도 당당하게 살아간다 몸멀쩡한 사람들은 무슨문제가 많은지 불평을 많이하고 살아간다(나름대로 누구나다 문제가 있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켜보자 )     

 

불평한 삶을 살아기기이전에 나는 무엇을 잘했나 나는 얼마나 잘했나 생각해보자

장애인들의 편견은 사라져야하지만 이사진을보고 많은걸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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