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ung Fu Panda (쿵후 팬더)
감 독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출 연 : 잭 블랙(포 목소리), 더스틴 호프만(사부, 시푸 목소리)
개 봉 : 2008. 6.
분 류 :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별 점 : ★★★★
관 람 : 2008. 6. 14.
[ 내 용 ]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곰 포. 아버지는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는 '쿵푸 마스터'에만 관심이 있다.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하지만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고 만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만 하게 된다.
쿵후를 배우지 않았던 똥배나온 포에게는 불가능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역시 사부는 사부였다. 포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보고 포를 훈련시키는데...
[ 감 상 ]
전체적인 영상이 귀엽고 재미있게 그려진 애니메이션이였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사부 시푸가 포의 가능성을 보고 그를 훈련시키는 장면이였다. 긴박한 장면은 타이렁이 감옥에서 도망치는 부분이였다.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포가 무시무시한 타이렁을 넉다운 시키는 장면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 애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용문서의 내용이 밝혀지는 부분과 맛있는 국수의 비결을 말해주는 장면이다. 깊은 철학적 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P.S.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가에 따라서 일이 달라진다는 것은 물질만능시대에 정신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