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내 곁에 없으면
하루도 못살줄 알았는데...
당신 없는 내 삶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도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붙잡고 싶다고 해서 붙잡을 수 없는 것처럼
시간도 어김없이 오늘처럼 그렇게 흘러가겠죠..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도
시간만 빨리 흘러가기를...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당신의 기억이
점점 흐려지기를....
창밖으로는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내 가슴에는 빗물이 아닌 눈물이 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