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길을 향해 무작정 달리다 보면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 뭐가 있었는지
주위가 어땟는지 모를 뿐이다.
가끔 샛길도 걸어보고 넓은길도 걸어보고
자갈길도 걸어보고 진흙길도 걸어봐야 한다.
여러 경험을 한다는건 그만큼 좋은것 안좋은것을
많이 가려낼 수 있는 경험을 이미 했다는 증거이다.
남들이 자갈길에서 주춤하고 진흙길에 빠져 허우적 댈때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빠져 나가는 법을 남들보다 미리 알았기에
훗날 뒤처져서 도태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여러길을 걸어보고 싶다.
그 길이 나에게 비단길이 되건 가시밭길이 되건 후회는 안하니까...
By.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