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송은이는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기획 코너 '스타레시피'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애끓는 사부곡을 전했다.

송은이는 "주위 동생들이나 후배들에게 부모님께 잘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즐겁고 좋았던 기억보다 못해드린 기억이 너무 사무치게 남는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송은이는 "15년간 어떤 스캔들도, 어떤 이슈도 없었던 사람으로서 이런 인터뷰를 하게 돼 느낌이 색다르다"며 인터뷰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