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트레일러 동영상
감독 : 마이클 패트릭 킹
출연 : 사라 제시카 파커 / 킴 캐트럴 / 신시아 닉슨 / 크리스틴 데이비스
장르 : 코미디, 로맨스
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8년
정말 영화 리뷰를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봤을때 얼른 써야 된다는 것...
지금 리뷰를 쓸려고 해보니..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질 않는다ㅠ
다시 한번 봐도, 처음의 감상이 이어지지 않으므로, 그때의 감정을
되살린가는 것은 포기.. 그래서 예전에 본 영화리뷰는 짤막하게 씁니다.
솔직히 섹스앤더시티는 드라마 시즌7이 나오길 좀 기대했는데,
영화 나온다는 소리에 그럼 시즌7은 물건너갔네 하고 좌절했었다..
그런데, 영화 생각외로 많이 괜찮았다.
특히, 그녀들의 우정, 변치 않는 우정,
40대 초반, 맨날 남자들 험담하던 그녀들이
50대 첫 생일파티에도 함께하며 같이 함박 웃음 짓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너무 부러운 모습,
드라마나, 영화나 SCTM의 주요 포인트는 커리어있는 그녀들과,
그녀들의 우정, 그리고 그녀들의 사랑.
이거 너무 맘에 든다. 그녀들은 사랑을 해도 우정이 뒷전이 아니다.
연인들이 서로에게 충실하다 보면, 자신들 외의 다른 타인들에게는
소홀히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녀들은 양쪽 모두 진실되게 노력한다는 것.
아무리 서툴러도, 생각하는데로 제대로 되지 않아도,
그녀들의 노력은 끊어지지 않는다. 포기할까 생각해보고,
정말로 포기해버릴 때도 있지만,
그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돌아오고, 또 힘이되주고, 끝내는 쟁취한다.
나도 이런 현실을 가질 수 있을까??
나의 직업에 만족하면서, 서로에게 충실한 배려와, 포용력,
그리고 믿음으로 똘똘뭉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뭉친 사람들을
곁에 둘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까?
정말 생각보다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영화,
다시 한번 드라마가 보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