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10년이 지나도 매트릭스는 대작 ★★★
남주의 아우라를 능가하는 안젤리나 졸리 ★★
저녁 9시 50분 상영의 Wanted를 보려고 했으나..
9시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sold out 되어서 결국 10시 50분 표를 끊었다
표 끊자마자 좋은자리를 앉기위해 벌써부터 줄을 서는것을 목격.
우리도 벌써 다다다다다 -_-;;
개봉한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영화라 그런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영화 시작하기 전부터 다들 들떠서 소리지르고 박수치고(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문화) 영화를 잘 보지않는 나에게는 처음보는 남자주인공, 꼭 우리 연아와 파트너 했던 남자 피겨선수 조니 위어랑 너무 닮아서 헉!! 그의 표정연기가 너무 좋았다. 그러나 그의 아우라를 능가하는 졸리 언니, 그녀는 여전히 섹시하셨다. Mr.& Mrs. Smith 에서의 역활과 비슷한 캐릭터의 연장선 같은 기분에 조금 아쉬웠지만 초반부터 스크린을 압도하는 액션씬에 우왕 ㅋ 굳 ㅋ빨간 스포츠 카를 타고 화려한 액션씬을 소화하신 그녀에게 박수를. 무엇보다도 중반부에 나오는 졸리언니의 매끈한 나신의 뒷태 !!! 정말 봐야함.코피 철철. 죽여줍니다.
끝나고 느낀거지만 무려 10년전에 세상에 나왔던 영화 매트릭스를 무시할수 없겠구나, 엄청난 대작이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지금까지도 흥행 키워드로 매트릭스 효과를 이용해서 영화를 만들정도니까.비록 스토리는 연약하고 진부하지만 단지 매트릭스에서 선보인 특유의 카메라 기법으로 다 커버가 되어버릴 정도.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가 좋았다.
참고하는 영화 평점싸이트에서는 B- 받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