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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Mouton-Rothschild

박자현 |2008.07.01 20:20
조회 254 |추천 3


Chateau Mouton-Rothschild, Pauillac

샤또 무똥 로칠드

 

국가 : 프랑스(France)

지역 : Pauillac (뽀이악) < Bordeaux (보르도)

Appellation : Premier Cru Classe, Pauillac AOC

Winery : Chateau Mouton-Rothschild (샤또 무똥 로칠드)

Vintage : 2004

Variety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77%

                   Merlot (메를로) 12%

                  Cabernet Franc 9%

                   Petit Verdot 2%

Alcohol : 12.5%

가격 : 700,000원 - 1,500,000원선 (와인샵기준)

 

 

Color :  진한 루비색.

Bouquet : 가죽향, 오크향, 까시스향, 블랙커런트, 바닐라향 .

Sweetness : dry - medium dry - sweet

Tannin : hard - dry - soft

Acidity : flat - refreshing - marked - tart

Body : light - medium - full bodied

Length : short - acceptable - extended

Overall Quality : truly great - outstanding - very good - good - average - poor

 

디켄팅 2시간 40분, 아직 안열린듯하다.

그러나 강하고 직선적인 느낌의 숙성향이 잔안에서 요동친다..

헉! 3시간쯤.. 갑자기 정지상태! 그야말로 아무향도 특별한 맛도 안난다... 당황했다...

20분쯤후 몰라보게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바닐라 향이 슬슬 올라온다..

근데 뭔가 아쉽다.......

계속 기다리다 결국 5시간후 그냥 꺾였다.. ㅠㅠ

무똥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솔직히 실망 스러웠다.

뭐가 문제였을까 마고와 마찬가지로 향이 피어나는 시간과 맛이 절정인 타이밍이 너무 달라 향과 맛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했다.

향은 물론 바닐라향은 훨씬 더 늦게 올라왔으나 처음 잔에 받아서 30분쯤까지가 강했고 맛은 3시간 30분쯤이 가장 부드럽고 좋았다...

강하고 남성적이며 저돌적인.. 약간은 지멋대로인듯한 느낌의 와인이었다. 첫향에 비해 뒷심이 약해 아쉬움이 남는다...

무똥역시 마고와 마찬가지 이유로 good이라는 평가를... ㅡㅡ; 

 

아로마 속에 전진하는 듯한 힘과 복잡미묘함을 갖추었다.

잘익고 풍부하며 집중된 맛이다 고도로 잘 통합된 탄닌과 거대한 끝맛,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질감중후하며 진하고 균형잡힌 와인이다.

 

그릴에 구운요리 및 양고기를 포함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Chateau Mouton Rothschild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특등급 와인 5종중 매년 출시될 때마다 작은 설레임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와인이 있다면 바로 이 무똥 로칠드일 것이다. 1855년 제정 이후 100여년이 지나는 동안 바뀌지 않았던 프랑스 메독의 등급분류가 변경된 유일한 사건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매년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세계각지의 유명화가의 그림을 라벨로 활용하여 많은 와인 매니아들에게 Selection 1순위로 여겨지는 것 또한 이 와인의 큰 특징이라 할 것이다. 특히 2차 대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Victory의 V를 라벨로 삼은 1945년과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승격하여 "피카소"가 라벨을 그려준 1973년은 더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First I can not be, second I do not choose to be, Mouton I am.” (일등은 될 수 없고, 이등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무똥 일 수 밖에 없다.) 이 말은 무똥이 2등급에 머물던 시절 그 꺾이지 않는 자존심과 도도함을 표현한 말로 유명하다.

 

무려 51년간의 부단한 노력 끝에 무똥은 현 프랑스 대통령이자 1973년 당시 농림부 장관이었던 자크 시락(Jacgues Chirac)의 승인으로 일등급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이들의 모토는 “First I am, Second I was, Mouton does not change”  (무똥은는 현재 일등이다. 이등이었던 시기는 지났다. 무똥은 영원히 일등이다.)로 바뀌었다.


이렇듯 무똥은 예술적 창조성과 역동적 경영으로 더 많은 유명세를 탔으며 입안 가득 머금었을 때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무게감과 까시스로 표현하는 까막까치밥 나무 열매의 강렬하면서 직설적 느낌, 매우 긴 기간 동안 숙성되며 발전하는 완숙한 부케 등 이른바 무똥 스타을은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열열한 성원을 받고 있다.

 

♥ 등       급 : 그랑 크루 1등급
♥ 설립 연도 : 1853년
♥ 소  유  주 : Baroness Philippine de Rothschild (로칠드 남작 부인)
♥ Wine 제조 책임자 : Patrick Leon (페트릭 레옹)
♥ 소유 Vineyard 면적 : 78 에이커
♥ 연간 생산량 : 23,000 케이스
♥ Second Wine : Le Petit Mouton de Mouton Rothschild

 

 

Château Mouton Rothschild
- Pauillac AOC -
Owner : . . . . . . . . . . . . . . . . . . . . . . . . . G.F.A. Baronne Philippine de Rothschild
Estate manager : . . . . . . . . . . . . . . . . . . -
Farmer : . . . . . . . . . . . . . . . . . . . . . . . . . S.A.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Location : . . . . . . . . . . . . . . . . . . . . . . . . Pauillac
Second label(s) : . . . . . . . . . . . . . . . . . Le Petit Mouton de Mouton Rothschild
Other label(s) . . . . . . . . . . . . . . . . . . . . -
Estate area : . . . . . . . . . . . . . . . . . . . . . -
Vineyard area : . . . . . . . . . . . . . . . . . . . 82 ha
Density : . . . . . . . . . . . . . . . . . . . . . . . . 8.500 vine-plants/ha
Production (900 liters/barrel) : . . . . . . . . 230 barrels
Average age of the vines : . . . . . . . . . . . 47 years
Type of soil : . . . . . . . . . . . . . . . . . . . . . Gravelly
Grapes varieties : . . . . . . . . . . . . . . . . . . 77% Cabernet sauvignon, 12% Merlot, 9% Cabernet franc,
2% petit Verdot
Harvest : . . . . . . . . . . . . . . . . . . . . . . . . Hand-made
Thermoregulation : . . . . . . . . . . . . . . . . . -
Ageing : . . . . . . . . . . . . . . . . . . . . . . . . . 100% new barrels - 19 to 22 months
Marketing : . . . . . . . . . . . . . . . . . . . . . . . Negociant
Premier Cru Classé - 1973 -

 

www.bpdr.com

 

RP 99, WS 99

 

매년 라벨을 유명화가의 작품 등으로 만들어 더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무똥... 2004년의 라벨 설명을 첨부합니다..

 

2004  HRH THE PRINCE OF WALES
Each year since 1945 the Mouton label has been illustrated with an original artwork by a contemporary artist. Generally on the theme of wine and the vine, it sometimes celebrates an historic event. Indeed 2004 occupies a special place in our memories since it marks the Centenary of the Entente Cordiale, concluded by Britain and France on 8 April 1904. King Edward VII is known to have played a prominent part in the agreement, which would herald a genuine alliance during the First World War and forever transform two rival powers into sisters by choice.
The commemoration of such an important milestone in Franco-British relations was the occasion for many celebrations in 2004, culminating in official visits by both Heads of State. That is the spirit in which Baroness Philippine de Rothschild approached HRH The Prince of Wales, a talented artist and a direct descendant of Edward VII. The Prince agreed that the label for Mouton Rothschild 2004 could be illustrated with one of his watercolours, inspired by a French landscape, in celebration of the Entente Cordiale.
He has added in his own hand.

Standing out against an azure sky, rooted in the depths of the soil, the pines depicted by the artist are in the image of the vine, fruit of the ever bountiful union of the sun and the earth.

 

2008-6-26

Peppermin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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