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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천칭자리 9월 19~24일 7월 3~10일 게자리2

이진경 |2008.07.02 15:12
조회 498 |추천 0

임무 교대 taking turns

 

두 사람 다 리더십을 갖고 있다보니, 이 관계는 자기 모순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약간의 영웅주의 성향이 있는 두 사람은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아마도 둘의 역할을 잘 조화시킴으로써 양쪽 모두의 욕구를 다 만족시키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안에 따라 번갈아 리더십을 행사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주도권 다툼은 둘 다 원하는 일이 아니므로 발생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 오히려 진짜 문제는 정확한 임무 교대다.의외로 두 사람은 상대방이 갖고 있던 리더십을 인수인계받기 싫어 주저한다. 이렇게 외면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복돋워주기 전까지 관계가 표류하여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우유부단함으로 인한 관계의 와해는 사전에 미리 막아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논하고 효율적인 계회을 세워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이 잇따면, 두 사람이 공통된 대외명분에 헌신하는 것이다.

 

둘 사이의 사랑은 꽤 보람 있는 편이다. 처녀-천칭자리 당신은 게자리 2가 매력적이며 무엇보다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느낀다. 게자리 2는 또한 이러한 당신의 관심에 우쭐해진다. 두 사람 다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데, 이때 게자리2의 기괴하고 비정상적인 취향은 보수적이기만 한 당신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그리고 그건 그에게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 다 이 관계를 통해 예전에는 추하거나 별 느낌이 없다고 여겼던 것들의 심미적 가치를 배우게 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미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둘 사이의 결혼은 긴장의 연속이기 쉽다. 당신은 세상과 활발히 교류하며 살고 싶어하는 반면, 게자리2는 세상과 멀리 떨어져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런 대조적인 태도는 서로에게 색다른 가르침을 준다. 덕분에 당신은 내면의 깊숙한 감정을 뒤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며, 그는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많은 타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정 역시 비슷하게 양극단을 달리는데, 마찬가지로 타협이 가능할 것이다. 형제나 직장동료로서 두 사람이 교대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평등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때 혼자 지배력이나 통제력을 독차지하려는 징조가 있다면 사전에 봉쇄해야 한다.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어야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언 한마디/ 명령권을 교대로 바꿔라. 독재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두 사람이 평등하다는 걸 잊지 마라. 관계가 표류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일정한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미적 취향을 폭을 넓혀라.

 

 

두 사람의 관계 강점: 방향을 잘 잡는다. 폭넓다. 자아실현 한다

 

약점: 갈등한다. 독재적이다. 우유부단하다

 

행복한 만남: 사랑 힘겨운 만남: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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